https://www.imdb.com/title/tt11656220/?ref_=ttmi_tt
북미 7월 개봉작으로 개인적으로 90년대를 풍미하던 액션스타인
브루스 윌리스는 이제 작은 역활의 조연이나 포스터에 대문짝만하게 들어가고 실제로는 거의 안나오는
티켓셀러 마담이 된것 같은 점이 최근 작에서 두드러 졌는데
이 영화로 확실시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 극을 이끄는 사람은 emile hirsch(에밀 허쉬,위 사진)와 메간폭스입니다.
미국영화의 무서운 점 중 하나인 실화바탕이며 아직도 수감중인 자들도 다수 있다는 것,
그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것이 많다는 것과...그리고 현재 진행형이라는것입니다. 요즘은 CCTV의 보급과
차량의 블랙박스로 인해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도 미국의 한 도로를 중심으로
수많은 어린 여자들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04년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서 한 중년 남자가 혼자서 벤을 몰고 도로를 달리고 라디오에서는 실종된 16세 소녀를 찾는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남자가 급하게 소변을 보러 한적한 도로에 차를 세웠다가 발견되는
처참한 여자의 시체....
연쇄살인임을 보여주는 비슷한 연령대의 창녀라는 직업의 피해자들을 찾아 플로리다 주 경찰은 물론, FBI도 이 살인마를 쫒아 잠복수사를 시작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블루스 윌리스영화라 개봉일만을 기다리는데
영화자체의 평가는 호불호가 있어보이는데 정작 윌리스 형님의 지분이 작다는 얘기가 많네요
스릴러는 극장에서 봐야하는데 한국 정식 개봉을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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