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오랜 봉쇄에 폭동 현상마저....

3월까지 한 봉쇄가 4월로 이어지면서 주거지 자체에서 못나오게 하는 이 락다운이

한계에 달했습니다. 사람들은 삶을 위해서 일을 해야하고 먹어야하는데 기초적인

식품공급부터 문제가 되니 사람들이 모이고 여기에 공안이 공포탄을 쏘며 분위기가 점점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몰려다니며 상점을 턴다는데.....저도 짤만봐서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728x90

섬뜩한 것은

오미크론으로 관리의 영역에 들어간 줄 알았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현시점에서 완치를 선언했던 중국정부가 서울 2배규모 이런 대도시를 대책없이 봉쇄시킨것은

다른 바이러스의 출현아닌가 하는 음모론마저 떠오릅니다.

​

중국 오랜시간 정부에 대한 민중의 집단행동이 없었는데 이제

정부의 대응이 궁금해집니다.

이럴때 일본이 많이 보여준 전략이 한국xx놈인데

중국은 아마 대만도발이나 다른 외부적 사건으로 눈을 돌리게 할려고 하지 싶은데

이미 미국의 견제가 심한 상황에서 시정부의 고민이 깊겠습니다.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4082823i

中 상하이, 열흘째 전면 봉쇄…"생필품 동났다" 폭동 직전

https://twitter.com/fangshimin/status/1512583255018524673

方舟子 on Twitter

 

돌아다니는 사진의 출처는 여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