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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국 영화 - 기문둔갑

by 해리보쉬 202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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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한 요괴

넋이 나갈만하다.

전통적 요괴

분장에 시간이 오래걸린다.

cg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요괴

기문둔갑

병법 술수의 하나로, 하도(河圖:주역 팔괘의 근본이 되는 55개점의 점)·낙서(洛書:중국 우왕 때 洛水에서 나온 거북의 등에 있었던 9개의 무늬)의 수(數) 배열원리 및 이를 이용한 《주역》 건착도(乾鑿度)의 구궁(九宮)의 법이 그 원형이다. 둔갑술(遁甲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도·낙서는 원래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을 적용한 것으로 수의 배열은 음수와 양수로 되어 있고, 포진법(布陣法)은 동서남북 및 중앙으로 되어 있어서 음양의 화합과 오행의 상생을 이루도록 만들어져 있다. 후대에는 이런 간단한 원리에 많은 이론을 첨가하여 복잡한 은신술(隱身術)로 변형되었다.

기문둔갑의 시작은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에 따르면 헌원황제(軒轅皇帝)가 치우천왕(蚩尤天王)과의 전쟁에서 고전하고 있을 때 우연히 꿈에 천신(天神)에게서 부결(符訣)을 받았고, 이를 풍후(風后)가 명을 받아 문자로 완성한 것이라고 한다.

삼국시대에 와서는 제갈공명(諸葛孔明)이 더욱 발전시켜 병법에 이용하여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유명하다. 중국 당(唐)나라 태종이정(李靖)이 기문둔갑을 병법과 정치에 활용하여 당나라를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하면서 이것은 정치적 목적에 따라 금서(禁書)로 정해졌다.

삼국사기(三國史記)》 김유신조(金庾信條)에 따르면 김유신의 고손(高孫)인 암(巖)이 당나라에 유학가서 둔갑입성법(遁甲立成法)을 터득한 뒤 이를 응용한 육진법(六陣法)을 백성들에게 가르쳤다는 기록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기문둔갑 [奇門遁甲] (두산백과)

귀신을 잡는자

외양은 귀신 못지 않다.

험한 일을 하다보면 험해지는 법이다.

자신감에 찬 청년은

일본에는 일본특유의 제스처와 연기가 있지만 중국에는 중국 특유의 연기가 있다.

둘다 자연스럽지는 못하다.

아버지의 충고를 무시하지만

결국 된통당하고

겨우 구해지고 나서

집안이 송두리째 망해야

뭔가를 알게된다.

인생을 살다보면 이런 스승을 기다리지만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 자신만이 당신을 깨울수 있다.

허나 현실은 잔인하다.

아버지를 구하다 온몸에 칼침을 맞지만

그러나 영화는 다른법

생사부로 살아나는 주인공

cg안쓰면 죽는 병에 걸린

중국형아들

하지만 부적의 물결이라니 참신하다.

인간은 늘 위기후에 성숙하는 법이고 실패하는 경험이 시야를 밝혀준다

말그대로다

영웅의 등장에 바람따위야 관계 있겠냐만은

저정도 바람이면 외출하지 말자

사람의 인상은 중요하니

단점을 드러내지 말자

비가오면 더욱더 액션이 멋져보이니 수련은 비오는 날

외모로 인간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

그것을 보여주는 스승님

대륙은 넓다지만 어디서 이런 못생긴 인재를 구해

악인과 추함을 연결시켰는가

그래도 나는 미남이구나

말이 너무길면안된다.

맞는다.

엄청난 조각기술에도 아무도 놀라지 않는다.

최후의 결전

으으으

으으으으

앵그리버드형의 위기

갑자기 소고를 칠 거 같다.

내가 너고 내가 내다

무협과 동양식 판타지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안볼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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