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아웃백 구미 인동점

구미 인동 아웃백

타지역은 경쟁력을 잃고 도태되었다는

패밀리레스토랑 그러나

아웃백은 현재 구미서 여전히 맛집 핫플레이스입니다.

 

요즘 미는 제품

스테이크가 근본이지만 늘 그저그랬던 아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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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회식 경비가 많이 남았는 데

전부 저녁시간이나 술은 피하는 타입이라 앗백으로 넷이가서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의무적으로 시켜주는 샐러드하나

기미파이브

기미파이브

솔직히 이건 새우말고는 비추천

닭이나 갈비는 살이 너무적고 닭튀김은 샐러드 것과같네요

아웃백 스프

스프하고 파스타가 젤 맛있었어요

새우튀김

새우는 좋았습니다. 코코넛 가루입힌거랬나

투움바파스타

언제 먹어도 맛나던 투움바파스타

짐붐바 스테이크

오늘은 립없이 짐붐바 스테이크만 두개 시켰는데

이게 미디엄 웰던정도 고정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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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익힌 상태로 나와서 그냥 별루였습니다.

그냥저냥 먹을 만한 소고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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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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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가 늘2%부족한 스테이크 집

아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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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배는 부르네요

주에 한번은 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