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거운 취미

[책]]마음챙김이 만드는 뇌 혁명(제임스 킹스랜드,조개종출판사)

by 해리보쉬 2023. 9. 22.
728x90
반응형

마음이 심란하고 여러가지로 삶이 힘들 때 그리고

에너지가 바닥 난 것 같은 일상에서 무엇인가 해답을 찾고자 할 때 이런 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심리학에 기반한 현대적 지식이 들어간 서양쪽 책들도 많지만

불교쪽 인생풀이, 고통이란 무었이고 삶이란 어디서 해답을 찾아야하나에 대한

좀 더 마음에 많이 와닿는 책들은 불교의 철학(종교로서가 아닌)

이 맞을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는 다들 정신적으로 병들어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오늘도 회사에서 하나의 진상을 달래고 얼러 겨우 퇴근했는 데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슴에 쌓입니다.

그러나 이런 화를 ,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지 말고 관조적으로 바로보면서

제3자의 입장처럼 흘려보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명상은 이런 문제에 해답을 제시하는 데 끊임없이 물고 올라오는 생각을 끊어주고

마음을 편하게 함과 동시에 몸의 신체반응을 느슨하게 해

지속적으로 명상을 해줌으로써 쌓이는 노폐물같은 감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박3일간 명상 센터에 입소한 적이 있는 데 이 때 각종 요가나 명상법, 마음 챙김, 자연과 함께하는 명상,걷기 명상의 기법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삶은 순탄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적절한 해소를 찾지 못하면

술,담배,이성,도박 등의 쾌락의 도파민에 빠져들어 더욱 힘든 악순환을 만들어내는 데 정신적,영혼적인 깨달음이라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오늘의 감정의 순환, 오늘의 쌓임을 흘린다는 간단한 목표로 명상과 마음챙김 기법만한게 또 없습니다.

이런 기법을 디테일하게 배우기 전에

혹은 배우고 난 후에 실제로 이런 명상과 마음 챙김 기법 혹은 공부가

실제로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연구를 이 책은 말해줍니다.

부처가 말씀하셨듯이 삶은 고통의 연속이며 괴로움의 진원입니다.

명상하라라고 하면 단순히 알겠다하고 흘려보내는 데

(저또한 그랬습니다.)

운동에 몰두하는 것도 명상이며 게임에 몰두하거나 소설,만화에 몰두하며 잠시 잊는 것도 명상입니다.

자아란 존재하는 것이며

자아라는 것을 누가 준것인가 그리고 이것을 키울 수 있는가?

그럼 무아, 자아가 없는 것 같은 상태에서의 편안함이란 어떤가

그저 해변에 음료한잔을 놓고 늘어져 누워있는 모습이 진짜 무자아인가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보상체계에 대해 알아야하는 데 우리는

노력 -> 보상 -> 노력 -> 더 큰 보상이라는 시스템의

순환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여느 심리 책에서나 설명하는 투쟁 도피반응

이런 도피반응에서 오는 다양한 현대적 도피기법들

술,담배,SNS,숏폼 영상,자극적인 영상채널

신체에서 의식으로 통제가능한 유일한 생존 기제

호흡!!

호흡을 통제함으로써 우리는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니 평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중생이고 모두가 부처이며

욕망의 덩어리

순간에 대한 알아차림과

자아란 없음을 깨닫고 스스로의 신체반응,감정흐름을 관조적으로 바로볼 수 있게

수련하면 모든일에 해결책은 되지 못해도 다음을 위한 현재를 만들 수 있어요

불교는 기복신앙보다는 삶의 괴로움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좀 더 평안케 하는 것

자아는 끊임없이 변하는 데 왜 자아에 집착하는 가

그저 현재의 순간

현재의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 지 알아차리고 또 관찰한다.

존재하는 것은 모두 사라지는 것

그것은 진리이니 당신의 감정또한 사라진다 시간은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하는 데

순간에 모든 것을 걸지 말고 순간을 관찰하자

그렇다면 현대인들은 왜 더 많은 심리적 질병을 가지게 되었을까?

우생학에 따르면 우울증에 취약한 인자는 사라지고 현생인류는 모두 우울증에 대한 우성인자를 가지고 있어야하는 것 아닌가?

이런 다양한 질문들과 해답을 제시합니다.

우울증이나 심리학 관련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데

명상과 마음챙김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생각해보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관련 서적으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8593245&start=slayer

 

전현수 박사의 불교정신치료 강의

불교는 그 자체로 이미 완벽한 정신치료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부처님 가르침의 통역자”로 소개하는 전현수 박사. 이 책에는 박사가 정립한 불교정신치료의 세 가지 원리를 토대로 도출된 ‘

www.aladin.co.kr

 

우리는 중생이고 모두가 부처이며

욕망의 덩어리

순간에 대한 알아차림과

자아란 없음을 깨닫고 스스로의 신체반응,감정흐름을 관조적으로 바로볼 수 있게

수련하면 모든일에 해결책은 되지 못해도 다음을 위한 현재를 만들 수 있어요

불교는 기복신앙보다는 삶의 괴로움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좀 더 평안케 하는 것

자아는 끊임없이 변하는 데 왜 자아에 집착하는 가

그저 현재의 순간

현재의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 지 알아차리고 또 관찰한다.

존재하는 것은 모두 사라지는 것

그것은 진리이니 당신의 감정또한 사라진다 시간은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하는 데

순간에 모든 것을 걸지 말고 순간을 관찰하자

그렇다면 현대인들은 왜 더 많은 심리적 질병을 가지게 되었을까?

우생학에 따르면 우울증에 취약한 인자는 사라지고 현생인류는 모두 우울증에 대한 우성인자를 가지고 있어야하는 것 아닌가?

이런 다양한 질문들과 해답을 제시합니다.

우울증이나 심리학 관련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데

명상과 마음챙김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생각해보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관련 서적으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8593245&start=slayer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