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아날로그 사이언스 - 그냥 시작하는 과학이야기

균형있는 독서를 위해서 흥미 위주로 읽는 소설

그리고 경제서적

또하나 챙겨보는 게 과학 서적입니다. 공대생 출신으로 그리고 당시에 소홀했던

공부에 대한 미련때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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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늘 후회하며 살죠 그런 저의 미련으로 읽게되는 분야 과학분야입니다.

변경같겠지만 저 어릴때는 이런 과학 물리이론을 재미있게 써주는 책이 거의 없었어요 그저 기차가 달린 시간 속도 계산, 공을 떨어뜨리면 힘을 계산하는 공식이나 외워댔을 뿐입니다. 이런 책 좋아요

아들에게도 물려줄 예정입니다.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죠 한국식 계산 문제로 접하는 물리보다

이런 책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것은 특수 상대성이론에 대한

이해 그림과 설명이 너무 이해가

너무 좋았어요 둘이서 담담하게

저같은 사람들이 할수 있는 질문으로 접근하는 설명수준

만화라 더 접하기 좋습니다.

 

첫 사진에 있던 책들 중 야밤의 공대생 만화는

과학자들의 뒷이야기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렸다면 이 책은 본격적으로

물리 이론들을 다룹니다. 물론 이 책읽는다고 깊은 지식을 가지게 될 수준은 아니지만 이해도가 깊어질 수 있습니다.

책이 잘되었는 지 저자가 쓴 2번째 책

양자역학도 사서 읽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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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만화로 된 과학책은 이 책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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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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