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 부럽지 않은 아침 브런치 - 떡갈비 샌드위치

저희 집 주력 브런치 메뉴입니다.

버터에 구운 빵에 떡갈비와 스테이크 소스 그리고 양상추 샐러드와 계란을 얹어서

캡슐 커피와 즐기는 한상 여기에 토마토랑 양파만 얹으면 버거가 되는데

아침엔 이정도만 해도 충분해요

커피는 라떼!!

계란은 서니사이드업! 반숙입니다. 반숙이 중요!!(엄근진)

양배추는 케쳡+마요네즈

이 느낌이 좋습니다. 반숙이 싸악 흘러내리는 광경~~~

아주 맛있습니다. 떡갈비는 동네 정육점 아저씨 제작

항상 10~20장씩 사놔요

여기에 취향에 따라 샐러드와 상추를 곁들입니다.

 

 

치즈에 대한 호불호가 다 달라서 치즈는 생략

탄단지 다 들어가있고 채소도 많이 먹는 의외의 영양식!

아침엔 요거 하나 먹음 딱입니다. 장거리 여행갈때는 도시락으로도 자주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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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텔가도 조식은 이렇게 조합해서 먹습니다. 떡갈비는 햄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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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브런치~ 떡갈비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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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