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다이마 6화

드래곤볼 다이마 6화입니다.

진도가 그렇게 빠르진 않네요

보통 만화 1시즌 24개? 12개? 인가요

근데 이 속도면 20개는 넘겨야 어느정도 스토리 진행이 되겠습니다.

겨우 새로운 배를 구해 다시 모험을떠나는 데

적재중량을 맞추지 못해 불시착하고 수리하는 우리 메카닉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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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 안다는거냐!

그런 일행에게 마왕의 순찰은 계속 찾아옵니다.

다행히 오공은 이 시기에 큰용무를 보러 자리에 없어 잘 넘어갑니다.

그린드 인

계왕신 머리 삐죽한 일족들....나무에서 태어나는 군요

이런 설정 나중에 추가한거겠지만

신기합니다. 나무에서 태어나는 종족이라니

그리고 그런 나무에서 불량품도 열리는 편

게다가 종족 전체가 능력치가 높은 관계로 불량 그린드인이 능력이 출중할 경우

우주의 위협이 됩니다.

언제나 먹방하나는 기가막히게 하는 오공

배를 터지게 부풀리고 자는 모습은 초기전매특허였습니다.

그리고 마계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지만

마계의 생물들도 오공을 만나본적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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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되고 싶지 않다면 조심해야합니다.

글로리아의 진면목을 보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둘

상당히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지만

상대는 우주 최강 전투민족

행성도 날려버리는 전설의 초사이언

무자비한 계왕신 그의 진면목을 보고싶으니 전력을 다하라고 합니다.

(죽일 셈인가!!!!)

그리고 실력발휘 제대로 하는 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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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이 같은 스타일로 격투나 에너지파

공격이 아니라 마법이니 재미있습니다.

순간이동처럼 빠르게 이동하고 우다다다한 다음 엄청나게 큰 에네르기파 날리고 하는 건 이제 어떤 연출도 좀 식상한 편

게다가 모든 캐릭터가 어린이가 되어 SD화

그림체로 나오니 정말 귀엽습니다.

나루토는 보루토가 나오고 작품이 완전 저세상으로 가버렸던데

드래곤볼은 다시 옛갬성을 되찾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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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에게 소원을 빌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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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드래곤볼을 돌려줘!!!

(진심은 로또 번호 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