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캐니언 (The Gorge , 애플티비)

고도의 훈련을 받은 두 요원(안야 테일러 - 조이, 마일즈 텔러)는 비밀스러운 협곡의 양쪾을 지키는 임무를 받은 후 멀리서 서로와 서서히 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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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리고 있던 악이 드러나자, 둘은 협곡 안의 위험으로 부터 살아남기 위해 협력해야함 한다.

애플티비

출연 : 마일스 텔러, 안야 테일러 조이, 시고니 위버

감독 : 스콧 데릭슨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살해당하는 이 남자

상대는 뛰어난 저격수

(시고니위버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남자는 은퇴했지만 임무를 위해 다 고용됩니다.

협곡의 감시탑에서 뭔가를 감시해야되는 기묘한 임무

큰 협곡을 사이에 두고 남자와 여자는 각각 건너편에 자리하게 됩니다.

얼마나 깊은 대자연의 안쪽에 숨겨진 곳인지 육로도 아니고 하늘에서 투입되는

장소

그리고 미션지에는 한명의 동료가 더 있었습니다.

외부에는 숨겨져있고

자급자족이 가능한 시설

그리고 협곡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습니다.

그리고 들으면 들을 수록 뭔가 기괴한 곳

도대체 뭘 감시하는 곳일까

그리고 갈수록 수상쩍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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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자는 오랜 임무를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듯했으나

그대로 폐기처분됩니다.

주인공의 미래기도 하지요

그리고 건너편에는 자기와 같은 감시자가 하나 더 있음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스케치북과바디 랭귀지로 서로 대화를 하며 친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남자는 이 협곡을 건널 방법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둘은 마침내....협곡의 위험과 마주하게 됩니다.

협곡은 마치 콩에서 봤던 그런 이세계같은 괴생명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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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협곡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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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의 비밀을 푸는 게 최대핵심이라 더이상은 스포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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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애플이 사랑하는 스타일의 영화로

굉장히 흥미로운 설정과 몰입되는 초반

그리고 다소 흘러내리는 후반

https://youtu.be/KBtNxGUBHfs

주연배우들이 맛깔나게 연기를 잘해줘서 그래도 재미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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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chil하게 볼만한 그런 영화

chil chil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