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못차리는 엔씨소프트 또 리니지....

웬만함 기업을 볼 때

부정적이기만 한 의견은 피하고 남들이 다 욕해도 다시한번

보고 객관적 냉정하게 판별할려고 했는 데

엔씨소프트는 안되겠습니다.

이것저것하다 다 말아먹으니 또 한다는 게 차세대 리니지

​

무슨 게임을 만들어도 말도 안되는 과금구조를 끼워넣으니

망하는 건데 게임 자체도 이제 잘 못만들어요

리니지 W이 마지막 리니지라더니 말도 매번 바뀝니다.

진짜 시나이데

또 리니지?

이러다 소래포구 꼴 납니다.

여기도 매번 사과하고 또 사기치고 하다가 이제 완전히 망했죠

아무도 안갑니다.

뭘만들어도 미친 과금제끼워놓고

겜도 재미없고

결국 국내에 이런 과금구조에 페이투 윈으로 게임을 돈으로 보는

유저가 한정적인 데

해외 진출은 못하고 이 유저를 나눠먹어야하는 데

리니지에서 나눠갈 뿐입니다.

[DD`s톡] 고개 못 드는 엔씨 주가… ‘아이온2’가 구할까 - 디지털데일리

[DD's톡] 고개 못 드는 엔씨 주가… ‘아이온2’가 구할까

 

엔씨는 하반기 공개할 신작들에 주가 회복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2008년 출시된 인기 원작을 기반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를 반등의 기점으로 꼽고 있다.

아이온2는 경쟁보다는 협동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 중이다. 각 지역별 이용자 취향을 반영해 콘텐츠와 수익모델(BM)도 달리 설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대만에 하반기 중 먼저 출시하고, 내년께 북미 등 서구권 지역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온2는 최근 개발 조직을 대상으로 내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상당수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는 이외 하반기에 슈팅 MMORPG 신작 ‘LLL’,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브레이커스’ 등 신작도 출시할 계획이다.

증권가도 신작 모멘텀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증권 오동환 연구원은 “최근 비공개 신작 발표회를 통해 아이온2 외 타 신작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다시 높아졌다”며 “올 4분기 전까지는 아쉬움이 있지만, 장기 관점에서 투자 매력은 지금이 가장 크다”고 평가했다.

SK증권 남효지 연구원도 “작년 신작들은 개발 기간이 짧았고 주력 라인업이 아니었던 만큼, 이를 근거로 엔씨의 개발력을 저평가하는 것은 무리”라며 “준비 중인 핵심 타이틀들은 충분한 개발 기간과 자본, 고민을 거쳐 콘텐츠와 BM이 형성됐기 때문에 기대할 만하다”고 봤다.

한편 엔씨는 전면 재점검한 피드백 시스템을 바탕으로 외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작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출시 전 타깃층 취향을 반영한 다각도의 테스트와 철저한 기술 검증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스튜디오 체제로 개편한 조직을 바탕으로 개발 효율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을 묶어 관리하는 ‘클러스터 전략’을 통해 자원과 경험을 공유하며 신작 개발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저도 게임 좀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 짤만 보면 진짜 웃음벨인데

혹시나 겜을 안하시는 데 엔씨 차기작을 기대하며 여기에 투자한다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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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2024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1조 5781억 원, 영업손실 1092억 원, 당기순이익 94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1.3% 감소했고,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상세 정보:

매출: 2024년 연간 매출은 1조 57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3% 감소했습니다.

영업손실: 영업손실은 1092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당기순이익: 당기순이익은 9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습니다.

지역별 매출: 한국 1조 344억 원, 아시아 2275억 원, 북미·유럽 134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신작 성과: 신작 성과가 저조했습니다.

마케팅비: 신작 출시와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한 마케팅비가 급증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 2024년 해외 및 로열티 매출 비중은 34%로 2023년의 35%보다 소폭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리니지 유저들도 나이가 들었고

슬슬 게임 떠나기만하고 신규 유입이 없는 데

앞으로도 계속 적자를 벗아나기 힘들겁니다.

아니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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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이 또 리니지입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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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무 엔씨소프트 (146,900원 ▼800 -0.54%) 공동대표가 12일 진행한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 회사 부진과 관련해 이 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재도전을 위한 설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선보일 신작 '아이온2(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LLL(슈팅게임)'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박 대표는 MMORPG 인기가 식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새로운 유저 경험보다 리니지와 비슷한 '리니지 라이크' 게임이 쏟아져 유저들이 식상함을 느꼈기 때문"이라면서 "새로운 경험을 가능케하는 MMORPG는 성장 가능하다"면서 '아이온2'에 대한 자신감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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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기도 미친 과금 구조 넣을 겁니다.

LLL 슈팅게임? 총알 현질 해야 발사됩니다.

아이온2? 칼 휘두르려면 돈 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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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추가 소각 가능성도 있다. 엔씨소프트는 그간 자사주로 M&A(인수합병)를 하겠다는 계획을 밝혀왔는데, 만약 M&A에 실패할 경우 올해도 자사주를 소각하겠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발행주식총수의 약 1.9%에 해당하는 자사주 41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소각 예정액은 장부가액 기준 1269억원 규모다.

많이도 소각하네요

저는 여기는 뒤도 안보고 도망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