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리미티드 시리즈
청불드라마 장르
호르헤 이바르구엥고이티아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시리즈. 1960년대 멕시코, 사창가 제국을 건설한 발라드로 자매가 무자비한 살인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넷플릭스 장르의 한계는 없군요
이런 작품도 드라마화 해버리는 그들의 파워
실행력, 자본



작품 개요
공개일: 2025년 9월 10일
형식: 6부작 리미티드 시리즈
원작: 호르헤 이바르구엥고이티아 소설 죽은 소녀들 (Las Muertas)
배경: 1960년대 멕시코
주제: 권력, 범죄, 여성, 복수, 사회적 타락

줄거리 핵심
주인공은 발라드로 자매 , 무서운 자매인 이 둘은 사창가 제국을 건설한 뒤, 무자비한 살인마로 변모합니다. 암흑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살인마가 된 것인지
그녀들의 본성, 인간의 본성이 이러한것인지
사업 확장과 권력 장악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는 그녀들
확장에 거슬리는 모든 것은 없애버리는 데 거기에 거슬리는 인간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젊은 여성들을 모집·착취하고, 나이가 들거나 외모가 변하면 살해하는 데요
고객까지 살해하는 잔혹함을 보여주빈다.
경찰 수사와 계엄령, 그리고 목장으로의 피신이라는 암흑가의 인물들 전형을 보여주며 위태위태한 삶을 이어나가는 데요
숨겨진 시신과 어두운 비밀이 드러나며 파국으로 치닫는 결말을 맞이할까요?


(선정적인 장면도 많이 나오니 시청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멕시코의 악명 높은 범죄 집단 ‘라스 포키아니스(Las Poquianchis)’ — 곤살레스 네 자매가 운영한 사창가에서 수백 명이 살해된 사건
이 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건과 차이점은 실제는 네 자매였지만, 소설과 시리즈에서는 두 자매로 각색되었다는 것
(여담이지만 넷플에서 중국 삼국지를 영상화 시도할 때
등장인물이 너무 많으니 몇몇 캐릭을 하나로 만들라고 요구했다가 비웃음을 당했다는 데 역시 서로 사고방식이 좀 다른거 같습니다.)


1960년대 멕시코의 사회·문화적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구현하면서 강렬한 비주얼과 시대를 재현했습니다. 너무 서글픈 사실은 지금의 멕시코도
절대로 안전한 곳은 못된다는 것 더 무서운 무기와 조직력으로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갱들이 많다는 것
이 영화의 배경인 60년대로부터 60년이 지났습니다만....

그러나 여성이 중심이되어 범죄의 서사를 이어가는 것은 특이하네요
역시나 시대를 생각하면 여성이 전면에 나서기 어려웠을 텐데
실제 사건의 잔혹성과 허구의 드라마틱한 각색이 결합하면서 그녀들을 악마로 만들어줍니다.
👥 주요 인물
세라피나 발라드로 — 발라드로 자매 중 한 명. 냉혹하고 복수심에 불타는 인물로, 시리즈의 핵심 축을 담당
아르캉헬라 발라드로 — 세라피나의 언니. 사업과 권력 유지에 능숙하며, 동생의 복수를 돕는 전략가
베도야 대위 — 경찰 고위 인물. 아르캉헬라의 요청을 받아 세라피나의 복수를 지원하지만, 권력과 폭력 사이에서 줄타기를 함
시몬 — 제빵사. 세라피나와 얽힌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인물
블랑카 — 성매매 여성 중 한 명. 그녀의 운명이 발라드로 자매의 몰락을 촉발하는 사건의 시발점
테오필로 — 목장 운영을 맡은 인물. 계엄령과 비극 속에서 사업과 생존을 동시에 위협받음
베토 — 경찰 수사와 사건 전개에 중요한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인물

출연 배우
폴리나 게이탠 — 세라피나 발라드로 역
아르셀리아 라미레스 — 아르캉헬라 발라드로 역
호아킨 코시오 — 베도야 대위 역
알폰소 에레라, 마우리시오 이사크, 엔리케 아레올라, 페르난도 보니야, 레티시아 우이하라, 카를로스 아라곤, 크리스티안 페레르 — 조연 및 주변 인물들

드라마의 핵심 주제라고 하면 1960년대 멕시코에서 ‘라스 포키안치스’ 사건이 가능했던 배경을 파고듭니다. 경찰·정치권·지역 권력층이 범죄를 묵인하거나 방조한 현실을 비판합니다
발라드로 자매가 젊은 여성들을 모집·착취하고, 나이가 들면 살해하는 설정은 당시 사회에 만연한 여성 혐오와 인간 생명을 도구화하는 잔혹함을 상징합니다겉으로는 도덕과 규율을 내세우지만, 내부에서는 폭력과 범죄가 일상화된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는 데요 현재도 이 드라마와 크게 나아진게 안보인다는 게
더 풍자되어야할거 같네요
무서운곳의 무서운 이야기,역사입니다.

솔직히 역한 감정이 앞서는 데 한편으로는 정말 잘만든 드라마라는 뜻이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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