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만 봐도 이 영화를 소개해야하는 가 고민 되는 데
욱일기가 대놓고 박혀있다 스콧 애킨스가 최근에 찍은 필모를 보면 B급의 향연이지만 여기까지 갈줄은 몰랐는데....)




작품 개요
장르: 액션 / 전쟁 / 무술 / 서바이벌 스릴러
감독: 루이스 맨다이어(Louis Mandylor)
주연: 스콧 애킨스(영국 장교 제임스 라이트 역), 피터 신코다(이토 소장 역), 마이클 코폰, 도널드 세로니 등2
러닝타임: 약 112분
IMDb 평점: 6.4
배경: 제2차 세계대전, 일본군 포로수용소

2차세계대전에 일본군 포로수용소가 배경이니 이해는 가고 저 문양을 서양인들은 멋있다고 생각한다니 할 말은 없지만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 없네요





줄거리
1942년, 영국 SAS 장교 제임스 라이트는 필리핀 바탄 영공에서 임무 수행 중 격추되어 일본군 포로수용소에 갇힙니다.
수용소는 이토 소장의 철권통치 아래 ‘죽음의 행진’과 중노동, 잔혹한 격투 시합이 횡행하는 지옥 같은 곳입니다.
이토는 제임스의 뛰어난 무술 실력에 경계심을 품고, 숙련된 전사들을 보내 그의 육체·정신·영혼을 꺾으려 합니다.
그러나 제임스는 다른 포로들의 생명을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 끝까지 저항하며, 연합군의 공습 때 풀려나게 됩니다.

종전 후, 그는 단순한 보복이 아니라 ‘정의와 무도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해 이토를 찾아 나서지만, 이미 그는 전쟁의 광기에 잠식된 상태였음을 알게 됩니다.
본군의 악명 높은 ‘죽음의 행진(Death March)’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실화 기반 영화로 순한 복수극이 아니라, 전쟁 속 인간성과 무도의 덕목(예·신의)을 탐구했습니다(그러나 욱일기에 대해는 탐구하지 못했지)
콧 애킨스 특유의 격투·검술 액션과 전통 무술의 결합되어 액션을 펼치는 데
다작을 하시는 분이라 솔직히 다 비슷비슷합니다.
절망을 이기는 힘은 희망
라는 최대한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해봅니다.전쟁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의 존엄성과 상호 존중,권력과 폭력 속에서도 남아 있는 ‘전사로서의 예우’
이런건 서양인들이나 군국주의자들이 또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스콧 애킨스하면 우리나라 마동석 처럼 또 색깔있는 액션 연기하나는 좋기 때문에
액션하나로 볼 수 있는 작품인데
2차세계대전 미군 포로라고 하기엔 너무 멀끔하고 체격도 좋은 게
수용소에서 닭가슴살이라도 드시나
웬지 칼 꺼내서 싸울거 같은 데 그런 장면도 그대로 나옵니다.
일반적인 시대의 클리쉐 일본 문화의 요소들
아낌없이 사용했구요
수용소에 갇혀서 투기장에서 싸우는 게 글래디에이터 같기도 하네요
아마 이야기의 클라이막스는 저런 화려한 대결보다는
전쟁이 끝난 후
종전했지만 여전히 전쟁의 망령이 되어 살아가는 일본군의 서사가 가슴을울리는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은 데 배우가 배우인지라 액션에 많이 치중되어있는 게 아쉽네요
액션보다 마지막 서사
전쟁 상황에서의 간수와 포로, 병사로서가 아닌 인간대인간으로 만나는 둘의 장면이 제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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