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부조림 양념소스입니다.
샘표가 요즘 맛있는 거 많이 만들죠 이름은 다른 브랜드처럼 나오는 데
카레도 아주 잘 만드는 샘표
오늘은 두부조림양념소스입니다. 강릉식이구요
사실 강릉에서 먹어본 적은 없어요
강원도에 두부가 유명하죠

재료는 두부만 준비하면 된다고 해서 사봤습니다.
근데 사진에 대파랑 양파는 없네요
혹시나 몰라서 대파만 좀 준비하길 잘했어요

소스는 그냥 말그대로 소스만 들어있어요


준비한 두부 노릇하게 구워주구요
파도 같이 넣어서 파기름처럼 내줘봤어요


두부가 수분이 많아서 ....이거 어떻게 잘 굽는지 궁금하네요
두부 수분 빼는 법
정리해봅니다.
두부는 수분이 많아서 그냥 조리하면 기름이 튀거나 쉽게 부서지죠. 그래서 요리 전에 수분을 빼주면 훨씬 깔끔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 두부 수분 제거 방법
1. 압착법 (기본 & 정석)
두부를 키친타올이나 면포로 감싼 뒤 평평한 접시에 올립니다.
위에 도마, 냄비, 통조림 같은 무거운 물건을 올려 15~30분 정도 눌러줍니다.
표면에 나온 물은 키친타올로 닦아내면 됩니다. 👉 전, 부침, 조림 등 대부분의 요리에 적합.
2. 소금 활용 (삼투압 원리)
두부를 얇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둡니다.
소금기가 수분을 밖으로 끌어내면서 내부 물이 빠집니다. 👉 전이나 부침용 두부에 특히 효과적.
3. 전자레인지 (빠른 방법)
두부를 키친타올로 감싸고 접시에 올린 뒤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립니다.
나온 물을 따라 버리고 표면을 눌러 닦아줍니다. 👉 시간이 없을 때, 순두부·연두부처럼 부드러운 두부에도 유용.
4. 뜨거운 물 데치기
끓는 물에 두부를 1~2분 정도 살짝 데친 뒤 꺼내 물기를 제거합니다.
두부가 단단해지고 수분이 줄어 요리할 때 모양이 잘 유지됩니다.
5. 팬에 굽기
두부를 적당히 썰어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굽는 과정에서 수분이 증발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집니다.
6. 냉동 후 해동
두부를 한 번 얼렸다가 해동하면 내부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스펀지 같은 식감이 됩니다.
국물 요리나 조림에 잘 어울림.
사실 전자레인지 방법이 제일 쉽고 빠르긴 해요
저는 귀찮아서 생략했더니...기름 다 튀네요
뚜껑덮고 구웠습니다.

그리고 소스를 부워줘요
소스가 빨강빨강한데 챔기름 향 확올라오면서
맛은 딱 예상되는 그런 소스
맛날 거 같은 빨간 양념

먹어봅니다.
빛깔은 좋네요

마파두부 같기도 한데요
한국식 100%입니다.

이런 빨간 양념에는 흰밥이 최고죠
흰밥과 함께 먹어봅니다.
다른 반찬 필요없을거 같은 비쥬얼이네요


강릉에 가보진 않았는 데
강릉가면 사먹어야할거 같은 맛
매콤한데 아주 맵지 않구요 적당한 매콤에 살짝 달큰하구 또 같이 두부랑 찰떡이에요 소스만 퍼먹어도 맛있는 걸요
거기다 기름향이 풍미를 확올려주네요
왜 유명한지 알거 같습니다.


진짜 흰밥에 얹어슥슥 섞어 먹으니 꿀맛인데요
실제로 이거하면서 찌개랑 다른 고기 구우려다가 이거로 한그릇 뚝딱했네

주부경력이 길거나 요리 좀 하시면 사실 두부 조림소스를 왜 사먹냐하실 수 있는 데요
강릉식 소스양념이 독특하니 별미로 추천드립니다.
먹어보니 1개 소스가 두부 1모인데 네가족먹으려면 2모는 해야겠드라구요
마파두부도 아닌 것이 한국식 두부요리의 새로운 맛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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