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티기 고기 아십니까?
대구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뭉티기”입니다.

뭉티기란?
정의: 뭉티기는 대구에서 즐겨 먹는 한우 생고기 요리예요.
이름의 유래는 ‘뭉텅뭉텅 썰어낸 고기’라는 뜻에서 왔습니다.
일반적인 육회처럼 양념에 버무리지 않고, 두툼하게 썬 생고기 자체를 양념장에 찍어 먹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 특징
고기 부위: 주로 한우 우둔살이나 처지개살(뒷다리 안쪽 허벅지살)을 사용합니다.
이 부위는 지방이 적고 결이 곱기 때문에 생으로 먹어도 질기지 않고 담백합니다.
신선도: 도축 후 24시간 이내의 고기를 사용해야 하며, 그래서 평일 낮에만 맛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념장: 고기를 버무리지 않고, 참기름·소금·마늘·고춧가루 등을 섞은 장에 찍어 먹습니다.
식감: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나며,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 대구에서의 문화
뭉티기는 대구의 10미(十味)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별미입니다.
동네마다 뭉티기 전문점이 있을 정도로 흔하지만, 손질과 신선도 관리가 까다로워 노포 맛집들이 특히 유명합니다.
✨ 정리
육회와의 차이: 육회는 양념에 버무려 먹지만, 뭉티기는 양념장에 찍어 먹는 생고기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대구만의 별미: 신선한 한우를 두툼하게 썰어내어,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는 음식.
먹는 즐거움: 씹는 맛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 대구를 찾는 미식가들이 꼭 찾는 메뉴입니다.

저희아파트 단지내 마트에뭉티기를 가끔 팔아서 저는 이렇게 집에서도
한번씩 별미로 먹고는 하는데요
이제는 유명해져서 대구 오면 막창 말고 뭉티기도 많이들 찾으시죠


뭉티기는 고기도 중요한 데 이 소스가 중요합니다.
달콤매콤쌉싸름


요 다대기 소스에 저는 간마늘과 챔기름 추가했습니다.
이러면 소스에 고기에
무한정 들어가요


와이프는 대구 사람이지만 의외로 잘 안먹고
항상 회만....
하지만 저는 육고기파
저는 생선회보다 육회가 좋습니다.

묵은지 김치 씻은거에 싸먹는 거는 저희집 별미 스타일
와이프가 이건 또 좋아하는 데
어찌보면 이것도 천연소스인게
신맛과 새콤함 식감까지 고기의 느끼함을 잘 잡아줍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물리니깐 한접시면 둘이 먹기는 딱 좋습니다.
아이들이 아직까지 육회까지는 안먹어서 ㅎㅎ
먹기 시작하면 점점 많이 사야해요
치킨 2마리씩 시키듯이.....


구미에서는 생고기기 이 집 좋습니다.


보면 침고이는 이 양념 소스
집집마다 고기는 비슷할 수 있어도 이 소스는 조금씩 다달라요 가는데마다
차이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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