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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닭안심으로 급하게 닭국

by 해리보쉬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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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독감이라 학교를 쉰다는 소식에 급하게 귀가

일단 점심을 챙겨주려는 데 닭죽을 하려고 닭을 사오랬더니

와이프가 사다놓은 것은 안심

안심은....으음....

그냥 터벅살인터인데 일단 육수빼기는 힘들텐데

그래도 따뜻한 거 부드러운거 주기 위해 이대로 진행해봅니다.

 
 
 
 

아프니깐 원기회복을 위해 마늘과부추 준비

닭은 1차로 한번 삶아 데쳐내야하는 데 이거는 뼈도 없고 피도 거의 없어서

그냥 살짝 시늉만 해줬습니다.

 
 

감자는 식감을 위해 준비

양파랑 대파는 국물내기용입니다.

 
 

부추넣고 팔팔 끓입니다. 아무래도 안심이니

좀 국물이 약한거 같아서

치킨스프지만 치킨스톡을...치트키로

치킨스톡과 굴소스는 진짜 만능이에요

아무래도 아플 때는 뭐가 잘 안넘어가니 이렇게 끓여놓고 조금씩 줍니다.

 
 

저희 집 환자식 닭국

별다른건 없고 닭이랑 마늘 + 조미료

저도 아침부터 제대로 못먹어 저는 밥 넣고 말아먹었습니다.

후추 톡톡

물김치랑 김치 생채소 몇가지

 
 

역시 만능 치트키에 그래도 닭인지라

맛은 좋네요 하지만 살은 퍽퍽살 뿐이라 좀 아쉬운데요

소금 톡톡 찍어먹으면 괜찮습니다.

역시 안심은 국물요리보다는 조림이나 튀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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