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라면 맛있게 끓이기

준비물은 짜장라면과

파,양파,양상추(없으면 생략 알배추 잘게 썰어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베이컨

영화 기생충처럼 소고기얹어 먹을 돈은 없고

베이컨 내지 돼지고기 비계 적은 부위로

기름 살짝 두르고 볶아요

짜장라면에 들어있는 기름을 써도 됩니다. 재료가 아무래도 많아서 저는 식용유 조금 추가

면을 삶는 동안 약불내지 중불로 볶다가 면이 익으면

물기 제거한 면을 넣고 같이 볶아요 이때 스프랑 다 넣습니다. 면수는 버리지 말고 뻑뻑할 경우를 대비해 남깁니다.

너무 오래 볶으면 말라버리니깐 1분이내로 강불에 볶아요

그리고 많이 말라서 뻑뻑해지면 면수를 한두스푼 넣습니다. 이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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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어주면 끝

기름이 이른바

파기름이 되기 때문에 아주 풍미가 올라갑니다.

그냥 끓이는 것하고는 완전히 차원이 달라요 사천짜장 그냥 짜파게티 다 잘어울립니다.

약간 간짜장 느낌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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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개만 할때는 쉬운데 두세개하면 볶을 때 좀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그때는 면수로 점도를 꼭 조절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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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