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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가 한때 유행이었는 데
신라면 밖에 없어서 이렇게 조합하고 이름을 신파게티? 짜파게신?
뭐로 할까 찾아봤더니 신파게티라는 게 이미 많이들 쓰는 이름이네요
신라면과 짜파게티 조합입니다.


조리법은 똑같습니다.
물에 면을 먼저 익힙니다. 저는 대파와 양파 같이 넣었습니다.


파스타 분위기 내려고 방울 토마토도 넣었습니다.
건더기스프도 넣어줬어요

제일 중요한 물조절인데요
물을 좀 생각보다 많이 버리고 다시 추가하는 방법이 사실 제일 편합니다.
다 삶아질 때 쯤 면수(면 삶은 물)을 반컵정도 퍼놓습니다.
그리고 물을 버리고 스프랑 비볐을 때 부족하면 이 면수를 추가하는 방법


그런데 물이 많은 상태로 스프를 넣고 비볐을 때는
불에 조리는 방법이 있지만 면이 너무 불어버리죠
이럴 때는 재료가 좀 더 필요한데요 중화요리 할 때처럼 전분가루를 풀어 넣으세요
전분가루는 요리 많이 않하시면 없을 테니 물을 좀 더 바짝 버리고 추가하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스프는 자파게티 스프는 다 쓰고 신라면 스프는 80%정도 사용했습니다.

완성입니다.


짜파구리도 맛있는 데 신파게티도 나름맛나네요
사천짜파게티처럼 매콤한게
매운 짜장라면의 새로운 장르같습니다.
신라면이 매워지긴했네요
짜파게티의 짜장소스맛이 올라오다 뒤에 신라면 매운맛이 확칩니다.

뭔가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먹는 듯한 느낌과
인스턴트 식품이지만 요리를 하는 만족감도 느낄 수 있는 레시피
기억하세요
물과스프는 모자라게 하고 추가하는 방법
이게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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