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AI 영화 이제 한국도 시작되나

by 해리보쉬 2026. 5. 24.
728x90
반응형

아이치이에서 AI 활용한 영화가 많이 나왔는 데

아직까지는 짧은 단편 수준이었습니다.

이거 한국이나 미국같은 컨텐츠 강국도 할 법도 한 데 왜 안하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한강도 골목도 없었다, 배우만 허공에서 연기”…5억으로 만든 영화의 정체 [MTR]

경기 파주시 소재 ‘CJ ENM 스튜디오 센터’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VP Stage). 어색할 법도 하지만 배우들은 그린스크린 앞에서 연기에만 집중했다. 한강변도, 낡은 골목도, 어두운 아파트 복도도 없었다. 영화는 완성된 배경 이미지를 LED 월에 띄운 상태에서 배우가 연기하는 버추얼 프로덕션 방식으로 제작됐다. 인간의 눈으로 이질감이 없는 영화 배경은 모두 인공지능(AI)이 만들었다. 구글 클라우드의 이미지 생성 모델 이마젠(Imagen)과 영상 생성 모델 베오3(Veo3), 나노바나나 프로(Nano Banana Pro)가 한국적 정서가 깃든 오컬트 스릴러 세계관을 실시간으로 빚어냈다. 촬영 기간 4일, 제작비 약 5억원. 기존 방식 대비 5배 이상 비용을 절감한 이 작품이 바로 CJ ENM의 AI 하이브리드 영화 ‘아파트’다.

생성형 AI가 콘텐츠 산업의 제작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고 있다. 변화의 핵심은 단순한 효율 개선이 아니다. 제작 공정 전체를 다시 설계하고, 기술 기업과의 협업 구조를 내재화하는 방향으로 산업의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매일경제는 지난 11일 서울 상암 CJ ENM 센터에서 백현정 CJ ENM 콘텐츠이노베이션 담당, 정창익 CJ ENM AI 스튜디오(Studio) 팀장, 이덕우 비전스튜디오 대표를 만나 ‘아파트’ 제작 현장의 이야기와 한국 영화 산업의 현실, 정책 제언을 들었다.제작비 폭등·OTT 종속…K콘텐츠의 구조적 위기K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이면에는 역설적인 위기가 숨어 있다. 드라마 한 편당 제작비는 수년 사이 수 배로 뛰었고,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일부 제작사는 제작비 투자를 받는 조건으로 IP(지식재산권) 권리를 넘기기도 한다.

백현정 담당은 “제작비가 급등하면서 외부 투자나 글로벌 플랫폼 의존도가 높아지고, 그 과정에서 제작사의 IP 주도권이 약화되고 있다”며 “AI는 IP를 보유한 제작사들이 한정된 예산 안에서도 스스로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 단순 제작 툴이 아니라 산업적 생존 수단”이라고 말했다.‘아파트’, AI 하이브리드 제작의 첫 실증‘아파트’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주인공 유미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기묘하고 섬뜩한 사건을 마주하는 오컬트 스릴러다. 이 작품은 K콘텐츠의 구조적 위기에 대한 CJ ENM의 실험적 응답이었다. 기존 영화 제작이 로케이션 이동과 대규모 세트 구축, 장기간 촬영에 의존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제한된 공간에서 핵심 연기만 확보한 뒤 디지털 기술로 세계관을 완성했다. 배우의 연기를 제외한 배경·조명·특수효과 전반을 AI로 구현했고, 촬영과 후반 작업의 경계가 흐려지며 물리적 제작 공정이 디지털로 대체됐다.

기술 구현의 핵심 과제는 ‘한국적 공간감’이었다. 정창익 팀장은 “기존 생성형 AI는 서구적 이미지나 지나치게 사실적·극적인 결과물 위주라 한국적 정서와 공간감을 구현하기 쉽지 않았다”며 “나노바나나는 영화적 질감 표현과 원하는 앵글 구현에 도움이 됐고, 제미나이와의 멀티모달 기반 소통이 작품 완성의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아파트’가 더 주목받는 이유는 결과물 자체보다 제작 방식의 변화에 있다. 기술이 후반 작업 보조 수단에 머물던 기존 구조와 달리, 구글 클라우드는 기획·제작 전반에 관여하는 사실상의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콘텐츠 기업과 기술 기업의 협업 모델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나머지 상세 기사는 위 링크로 한번 봐보시죠

이제 배우만 있으면

나머지는 AI로 예전으로 치면 CG로 덮는 것 같은 방식인 데

일일히 작업하는 CG가 아닌 AI로 작업하는 방식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배우마저 대신할 것인가요

AI가 발전되면 단순노동부터 대체될거라고 막연하게 믿었던 불과5,6년 전 상황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예술분야부터 사무직이 1순위로 교체되어가고 있네요

미국 유명 구루들의 인터뷰를 보면 AI로 인한 문명의 변화는 이제 10~15% 수준까지 진행된 것이고 후반으로 갔을 때 사회적 변화는 감히 예측하기 힘들다고 하는 데

영화분야에서 부터 퍼지는 이런 변화

어떻게 보십니까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