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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뚜레주르 32겹 브레드

by 해리보쉬 2026.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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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들이

저녁산뽀 입니다.

간만에 저녁먹고 생일선물로 받은 쿠폰 쓰러 뚜레주르행

제가 사는 동네 뚜레주르는 주인분의 법적으로 허락되지 않은 뜨거운 사랑으로 인해....폐업

빠리바게뜨만 남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뚜레주르를 조금 더 선호합니다.

 
 

간김에 이것저것 사서 애들것 까지 샀어요

 
 

에그 타르트 분명히 2개를 샀는 데

아무도 먹었다는 사람이 없는 데 1개가 없어져 굉장한 분란을 일으킨 맛

맛있었습니다.

홍콩 갈 필요있나요

프랑스인이 극혐한다는 피자빵 혹은 소시지빵

한국빵이죠 달고 짜고 소시지....첫째 최애입니다.

고로게

맛있었습니다.

두께가 생각보다 두꺼웠는 데

이건 역시 막튀겨 나왓을 때 먹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장르인데

한국은 전문점이 잘 안보이고 .....종류가 부족해요

 
 

이건 빵이름을 모르겠는 데

마치 인절미같은 빵...

와이프 원픽

인절미같은 맛이라니 이상할거 같은데 빵의 풍미와 뭔가 한국 전통스러운 풍미가 어우러져 계속 들어갑니다.

무서운 빵이어요

그리고 대망의 32겹 브레드

뚜레주르의 32겹 브레드는 이름 그대로 32겹의 정성으로 완성된 페이스트리형 빵이에요. 겹겹이 쌓인 버터층이 만들어내는 바삭함과 고소함은 한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로 이어집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살아 있는 식감이 특징이라, 커피나 홍차와 함께 즐기면 훨씬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죠.

특징 요약

식감: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촉촉

향: 버터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

모양: 겹겹이 말린 페이스트리 형태로 시각적으로도 풍성함

추천 조합: 아메리카노, 라떼, 혹은 따뜻한 홍차

 
 

와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저는 다른 빵 다 버리고 이거 원픽입니다.

겉바 속촉에 페이스트리형태로 겹겹히 쌓인 모양이 너무 예쁘구요

달지도 짜지도 않고 버터의 고소함으로 어울러지는 맛

데우는 법

오븐: 180℃로 예열한 뒤 3~5분 정도 데워주세요.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살아납니다.

에어프라이어: 160℃에서 2~3분 정도. 너무 오래 데우면 버터층이 타거나 기름기가 과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전자레인지: 10초~15초 정도만 살짝. 너무 오래 돌리면 바삭함이 사라지니 짧게 데우는 게 포인트입니다.

작은 팁 하나 더 — 데운 뒤 살짝 식혔을 때가 가장 맛있어요. 버터가 안정되면서 겹겹의 결이 살아나거든요.

이거 고급 디저트 같은 빵이네요

저는 이제 뚜레주르가면 이거 먹을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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