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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닭꼬치는 맞는데
다소 오리지널에 가까운 기본맛입니다.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1941578060
피콕제품은 너무 양념맛이 강해서 별로 였는데
이 제품은 너무 심심해요
그냥 순구 닭고기 그냥 꽂아놓은 거 같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구울려고 꺼냈는데
조리예시가 그냥 전자렌지 2분입니다.
해동이 필요없는 것 같더니
2분하니 익기만하고 바삭한 맛이 없어
1분 더 돌리고 살짝 겉을 구워줬습니다.
이거로만은 식사가 안될 것 같아 파,양파,스팸,당근 등을 넣고 계란하고 볶은다음
간장,매실 넣고 볶음밥도 준비했어요
그리고 닭은 암만봐도 밍밍해서
데리야끼 소스도 별도로 준비했습니다.
그나마 좀 낫네요
이건 무슨 맛으로 먹는지 잘 모르겠는 맛입니다.
중국,일본,한국 통틀어 알수 없는 맛의 꼬치 구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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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다 빼고 중간에 방울토마토 , 대파 등을 넣고 제대로 꼬치로 만들어서
다 조리한 후 가스렌지에 불맛만 입히는 게 나을지도....
결국 볶음밥이 더 맛있어요
너무 양념맛만 강했던 피콕 제품
그리고 사진을 못남긴 마트에서 팔던 어느 회사의 대량 꼬치 제품
결국 꼬치는 집에서 사먹고 성공한 경우가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차라리 이 제품이 좋은게 기본 맛이기 때문에 베이스로 활용해 제대로 꼬치 만들기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응용하는거죠
그외에는 그다지 존재의의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별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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