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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레지던트 이블 : 0번째 밤 (Resident Evil , 2026)

by 해리보쉬 202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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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s a hapless courier tasked with delivering a package to a remote hospital. He soon finds himself caught in the middle of an outbreak and must fight through hordes of mutated creatures to survive.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원제: Resident Evil)은 캡콤의 동명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프랜차이즈의 리부트 작품입니다.

헐리우드가 근 10년에 유독 많이 시도하는 게 유명 IP의 리부트

그리고 부관참시된 작품들도 많았죠

이번 작품

영화 《바바리안》, 《웨폰》으로 독창적인 공포를 연출한 잭 크레거 감독이 메가폰과 각본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기본 정보

구분
상세 정보
제 목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Resident Evil)
장 르
호러, 스릴러, 액션, SF, 좀비 아포칼립스
개봉일
북미 2026년 9월 18일 예정 / 한국 2026년 하반기 개봉 예정
상영 시간
약 95분
제작/배급
콘스탄틴 필름, 버티고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스 / 소니 픽처스
감독 / 각본
잭 크레거 (각본 공동: 셰이 해튼)
출연진
오스틴 에이브럼스, 폴 월터 하우저, 잭 체리, 칼리 레이스 외

imdb

눈 내리는 어두운 밤, 의료 배달원인 주인공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럼스 분)'이 긴급 운반 건으로 라쿤 시티로 향했다가 주변 상황이 기이하게 뒤틀리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치명적이고 혼란스러운 생존의 밤을 다룹니다.

기존 밀라 요보비치 주연 영화나 이전 리부트 시리즈와는 연결되지 않는 독창적인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 원작 게임 세계관의 설정을 일부 채용하되,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평범한 소시민 주인공의 시점에서 처절하게 펼쳐지는 공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는 세계관에 따라 크게 3개의 구역(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6부작, 원작 재현 리부트, 신규 리부트)으로 나뉩니다.

1. 밀라 요보비치 주연 오리지널 6부작 (1~6편)

폴 W. S. 앤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이끈 메인 시리즈입니다. 원작 게임의 세계관과 인물을 일부 가져와 독자적인 주인공 '앨리스'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액션 중심 시리즈입니다.

1편부터 6편까지 스토리가 쭉 이어집니다.

레지던트 이블 1 (2002)

배경: 지하 연구시설 '하이브'

줄거리: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앨리스가 T-바이러스 유출로 좀비가 된 하이브 시설을 탈출하는 이야기.

레지던트 이블 2 (2004)

배경: 라쿤 시티

줄거리: 지상으로 퍼진 바이러스. 라쿤 시티가 봉쇄되고, 앨리스와 질 발렌타인이 도시 탈출을 시도하며 강력한 신병기 '네메시스'와 맞섭니다.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2007)

배경: 황폐해진 네바다 사막

줄거리: 전 세계로 바이러스가 퍼져 멸망해가는 지구. 생존자 생존 그룹과 앨리스, 그리고 앨리스 복제인간을 노리는 엄브렐러의 대립이 그려집니다.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2010)

배경: 도쿄 및 로스앤젤레스

줄거리: 초능력을 잃은 앨리스가 도쿄 엄브렐러 본부를 습격한 후, 안전지대 '아카디아'를 찾아가는 과정. 크리스 레드필드 등장.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2012)

배경: 엄브렐러의 시뮬레이션 수중 기지

줄거리: 납치된 앨리스가 모스크바, 뉴욕 등 시뮬레이션 도시 구역을 지나 기지를 탈출하는 격돌극. 에이다 왕, 레온 S. 케네디 등 원작 주요 인물 대거 등장.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6/2017)

배경: 다시 시작점으로, 라쿤 시티 '하이브'

줄거리: 앨리스의 정체와 바이러스의 기원이 모두 밝혀지며 엄브렐러사와의 길었던 싸움에 종지부를 찍는 최종장.

2. 첫 번째 리부트 (원작 게임 재현)

1편~6편 시리즈가 마무리된 후 원작 게임에 매우 가깝게 제작된 독립 리부트 작품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2021)

설명: 이전 밀라 요보비치 시리즈와 아예 연결되지 않는 완전 별개의 세계관입니다.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 1》과 《바이오하자드 2》의 스토리를 합쳐 라쿤 시티 멸망의 밤을 호러 느낌으로 재현했습니다.

3. 두 번째 리부트 (오리지널 호러)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2026년 9월 개봉 예정)

설명: 잭 크레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새로운 실사 리부트 영화입니다. 기존 영화 시리즈나 《라쿤시티》와 연속성이 없으며, 원작 세계관의 분위기를 빌려 오리지널 캐릭터와 시점으로 전개되는 최신작입니다.

💡 시청 팁:

화려한 SF 액션 쾌감을 원하신다면 1편부터 6편까지 정주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작 게임 고증을 우선시하신다면 **《라쿤시티》(2021)**를 단독으로 감상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이야기는?

2026년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레지던트 이블》(원제: Resident Evil)은 게임 《바이오하자드 2》의 라쿤 시티 대재앙 발생 시점과 같은 시간에 펼쳐지는 평범한 인물의 혈혈단신 생존 서바이벌을 다룹니다.

원작의 주요 주인공(레온, 클레어 등)이 라쿤 시티 중앙에서 생존 투쟁을 벌이는 동안, 도시 외곽의 또 다른 장소에서 일어난 치명적인 밤의 이야기를 서스펜스 호러 형식으로 그립니다.

주인공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럼스 분)은 특별한 전투 기술도, 무술 경험도 전혀 없는 극히 평범한 젊은 장기/의료품 전담 배달원입니다. 그는 급하게 라쿤 시티 종합병원(Raccoon City General Hospital)으로 이송해야 하는 긴급 의료 화물을 싣고 트럭을 몰아 밤길을 나섭니다.

설상가상으로 눈까지 거세게 내리는 험준한 산길 도로를 지나던 중, 브라이언의 차 앞으로 갑자기 정체불명의 여성이 튀어나와 충돌 사고를 일으킵니다. 깜짝 놀란 브라이언은 부상자를 돕기 위해 차에서 내리지만, 사고를 당한 여성은 기이하게 몸을 비틀며 전혀 인간 같지 않은 기괴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고 여성을 도우려다 위기를 느낀 브라이언은 가까스로 현장을 벗어나 라쿤 시티 경계에 들어섭니다. 그러나 그가 도착한 라쿤 시티는 이미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 유출로 인해 도시 전체가 좀비와 돌연변이 괴물들로 뒤덮여 난장판이 되어가던 중이었습니다.

도시 외부로 나가는 도로와 진출입로는 통제되었고, 전기와 통신마저 차단되어 갑작스러운 고립 상태에 빠집니다. 설상가상으로 그가 이송하던 의료 화물과 라쿤 시티 병원을 둘러싼 비밀, 그리고 엄브렐러 연구진들의 음모가 얽히면서, 브라이언은 자신이 무언가 거대한 바이오하자드 사건의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왔음을 깨닫습니다.

영화는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처럼 시작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고 달리는 실시간 지옥 탈출극 형태로 전개됩니다. 브라이언은 전투 자원이나 총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해 지형지물과 주변 도구를 쥐어짜 내며 필사적으로 도망쳐야 합니다.

탈출 과정에서 그는 엄브렐러의 밀실 연구원 데이브(잭 체리 분)와 전직 군인 출신의 폴린(칼리 레이스 분) 등 다른 생존자들과 조우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조차 각자의 비밀과 목적을 품고 있어 온전히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설산 도로와 봉쇄된 병원, 폐허가 된 라쿤 시티의 외곽 구역을 거치며 브라이언 일행은 단순한 바이러스 감염자(좀비)뿐만 아니라, 촉수가 기형적으로 발달한 변종 괴물과 생체 병기(B.O.W.)들의 잔혹한 추격을 받게 됩니다.

 
 

특수부대원이나 히어로가 아닌 '일반인' 브라이언에게 라쿤 시티의 밤은 말 그대로 '모르도르로 향하는 프로도'의 여정과도 같습니다.

공포와 혼란 속에서 찢기고 부서지며, 단 한 순간도 숨 돌릴 틈 없이 덤벼드는 괴물들의 관문(Gauntlet)을 뚫고 끝까지 살아남아 지옥 같은 라쿤 시티를 탈출할 수 있을지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전 실사 영화들이 화려한 액션 히어로물에 가까웠다면, 잭 크레거 감독의 2026년 신작은 원작 게임 특유의 "아무것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 호러의 긴장감"을 오롯이 전달하는 데 집중한 작품입니다.

저는 사실 게임은 1편밖에 안해봤고

밀라 요보비치 영화는 다봤습니다.

영화 원작을 그대로 살린 작품은 띄엄띄엄 본거 같네요

이 작품 간만에 당기는 데요

극장에서 볼까 고민중입니다.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지 이런 작품이 땡기네요

더군다나 레지던트 이블은 게임원작 영화중에서 최고 히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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