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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대구 매리어트호텔 뷔페

by 해리보쉬 202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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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뷔페 먹으러 갑니다.

가는 길 막힐까 신천대로 피해서 동대구쪽으로 접근

그러나 역시 퇴근 후 진입은 언제나 막힙니다.

여유있게 출발해 시간은 넉넉

시내 중심지 호텔의 문제점을 그대로 가진 매리어트

주차장 입구는 네비가 가르쳐주는대로 가면 유턴도 안되고

자꾸 빙빙돌게 되고

주차장은 너무 좁아 차 대기도 힘든 데 .....기계 주차장 넣는 데 대기

 
 

그리고 너무 말도 안되는 식당 화장실

화장실 한칸이라니.....

매리어트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출장가서 제법 포인트도 쌓고

등곱도 올리고 포인트로 다른 곳도 방문하고 했지만

첫인상은 세계 모든 매리어트 가본 곳 중에서 제일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내부 인테리어는 매리어트 답다

굉장히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

뷔페 식당 앞의 커피숍인가요 여긴 일부러 와서 음료 시키고 쉬다 가도 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뷔페 입장

평일 저녁이지만 사람 많습니다.

유명한 곳이긴 하죠

저는 매리어트 뷔페는 베트남 하노이서 주말 점심은 종종 이용했는 데

거긴 가격으로 치면 한국과 비교도 안되는 수준

굉장히 좋습니다. 강력추천

 
 

일단 1차 탐색전

고기랑 회 초밥 종류로 간단하게 탐색

고기류는 다 맛있네요 폭챱도 좋았어요

 
 

초밥은 굉장히 소소

사시미는 좋았습니다. 중화요리는 노멀합니다. 평균이상의 퀄리티

결론적으로 해산물류가 제일 좋았네요

음료는 쥬스랑 탄산음료가 준비

 
 

인당 10만원 뷔페인데 생각보다 준비된 음식은 적습니다.

많은 가지수보다 퀄리티를 중시하는 듯합니다.

크림파스타인가 저건 완전 별로였구

갈비찜도 마찬가지

탕수육은 인상적 바삭하니 아주 맛있었어요

 
 

게살 스프는 좀 비렸습니다.

게가 있는 데 ...살 수율이 적고 약간 냄새가 이상합니다.

한개 먹고 안먹었습니다.

 
 

쌀국수 보통

 
 

맥주가 무제한인데

뷔페인 관계로 맥주로 배를 채우긴 힘들죠

한잔만 ㅎ냈습니다.

치즈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치즈는 굿

 
 

버섯스프 요것도 좋았네요

 
 

디저트는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류가 강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좋아요

 
 
 
 

과일까지 먹고

한시간 안되서 나왔는 데

솔직히 10만원 뷔페로 저는 이 가격이면 다시 안갑니다.

네이버 예약을 3+1 행사하던데

이 가격이면 위치 생각했을 때 고려는 해보겠네요

냉정하게 얘기하면 쿠우쿠우 가격 세배인 데

주차부터 음식까지 그 가치를 하는가? 그건 의뭉스럽습니다.

차라리 하노이 가시면 매리어트 가셔서 점심으로 이용해보세요

거기는 한번도 가치를 고려해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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