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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뉴데이

by 해리보쉬 202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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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솔로 영화이자, 피터 파커의 대학/성인 시절을 다루는 새로운 트릴로지의 문을 여는 작품입니다.

기본 정보

감독: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샹치와 십환의 전설 연출)

주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바탈론, 세이디 싱크, 존 번설, 마크 러팔로, 플로렌스 퓨 등

러닝타임: 145분

첫째는 좀 크더니 히어로 영화를 안볼려고 하고

와이프는 첨부터 거의 관심이 없고

둘째하고 조조로왔습니다.

스파이더맨도 스파이더맨인데

호프가 인기라 조조로 9시 좀 넘어서 들어왔는 데

사람이 가득

호프....대단합니다.

음료랑 팝콘 준비

입장...근데 진짜 극장 올때마다....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10분간 지속되는 광고

이거 법으로 어떻게 못합니까 ㅎㅎ

혹자는 저런 광고가 있어서 우리가 극장표를 이 가격에나마 본다는데

딱 폭발할거 같은 시점까지 계속 되는 광고

https://youtu.be/dosbhD_1LIo

1. 잊혀진 피터 파커와 고독한 파수꾼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대형 주문 사건으로부터 4년 후를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문으로 세상 모두의 기억 속에서 피터 파커라는 존재는 완전히 삭제되었습니다. 피터는 소중한 친구인 MJ와 네드가 위험에 휘말리지 않도록 다시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뉴욕의 허름한 자취방에서 홀로 생활하며 완전한 아웃사이더로서 살아갑니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삶을 전적으로 포기한 채, 24시간 뉴욕의 거리를 지키는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활동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2. 신체적 변이와 통제 불능의 힘

스트리트 레벨의 범죄를 소탕하며 고독하게 지내던 피터에게 뜻밖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거미에게 물렸던 그의 DNA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2차 변이를 일으키기 시작한 것입니다.

변이가 진행될수록 스파이더맨의 신체 감각과 민첩성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지만, 순간적으로 눈이 완전히 검게 변하며 내면의 공격성을 통제하기 힘들어집니다. 스스로가 거미 괴물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극심한 공포와 외로움 속에서 피터는 정신적으로 크게 흔들립니다.

(퍼니셔는 정말 감초 이상의 역활을 잘해줬어요 좋은 콤비네이션)

3. 새로운 동료들과의 만남 (헐크 & 퍼니셔)

자신의 신체 변이에 혼란을 느끼던 피터는 브루스 배너(헐크)와 접촉하게 됩니다. 내면의 "괴물"과 수년간 투쟁하고 공존해온 배너는 피터에게 능력이 아닌 '지배력과 정신력'을 제어하는 법을 조언하며 따뜻한 멘토가 되어줍니다.

한편, 뉴욕의 암둠한 지하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악인을 즉결 처형하는 앙숙 프랭크 캐슬(퍼니셔)과 충돌합니다. 불살의 원칙을 고수하는 스파이더맨과 가차 없는 퍼니셔는 범죄 조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면서도 묘한 연대감을 형성하며 신선한 티키타카를 보여줍니다.

4. 정체를 아는 적의 등장과 MJ의 위기

타인의 의식과 기억을 조종하는 정체불명의 빌런 세력이 뉴욕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놀라운 능력으로 피터 파커의 진짜 정체를 알아챈 적이 나타나 그를 집요하게 구석으로 몰아넣습니다.

빌런은 피터가 가장 지키고 싶어했던 대상인 MJ와 주변 사람들을 목표로 삼습니다. 피터는 이미 자신을 까마득히 잊고 평범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는 MJ의 주변을 맴돌며, 그녀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슬픔을 삼킨 채 스파이더맨으로서 전력을 다해 목숨을 걸고 수호합니다.

신체적 변이의 고통, 내면의 고독,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둘 수 없는 상실감을 모두 짊어진 피터는 마침내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입니다. 그는 타인을 구하는 영웅의 삶 뒤에 따르는 쓴맛과 희생을 견뎌내며 한층 성숙한 어른이자 영웅으로 거듭나며, 뉴욕의 하늘로 다시 향합니다.

비쥬얼 적으로 이전 편에서

진짜 팬들이 원하는 것을 다 보여주는 것 같았는 데

이번 편도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해외 평단과 팬들 사이에서는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2》 이후 최고 수준의 스파이더맨 영화"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가 매체
점수/지수
Rotten Tomatoes
91% (신선도 인증)
Metacritic
66점

특히 그가 영웅으로서 한층 더 성장하고

인간적으로 더 단단한 성인으로서 변모하는 모습이 뭉클한데요

소년미를 벗고 슬픔, 고독, 책임감을 완벽하게 묘사해내며 역대 피터 파커 중 가장 감정적 울림이 깊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드라마에 집중하다가도 계속 이어지는 굉장한 액션씬

진짜 2시간30분이 아깝지 않았네요

멀티버스나 거대한 우주적 위기에서 벗어나, 뉴욕 시의 거리에서 고독하게 구르는 "가장 스파이더맨다운 이야기"입니다.

원작 만화와 히트 게임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웹스윙 씬과 스트리트 액션 연출이 최고 수준입니다.

퍼니셔와의 티키타카, 브루스 배너의 유기적인 등장, 세이디 싱크의 미스터리한 역할 등이 극의 완성도를 높여 사실 막 보고 나온 지금은 단점이 안보이네요

딱하나 네이버 댓글 아래처럼

가슴 안아픈 로맨스

MJ는 이제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홀로 기억하는 스파이디의 외로움은 알겠는 데 MJ의 역활과 반응은 사실

이럴거면 이런 로맨스가 꼭 필요하나 싶었을 정도

스파이더맨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MJ를 벗어나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티비 트니...바로 해주는

OCN의 영화특집 노웨이홈

스파이더맨 시리즈 보는 순서는요

스파이더맨 영화는 크게 배우/감독별 트릴로지(실사), MCU 세계관, 그리고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구분됩니다.

1. 샘 레이미 트릴로지 (토비 맥과이어 주연)

스파이더맨 영화의 기틀을 다진 클래식 3부작입니다.

스파이더맨 (2002)

스파이더맨 2 (2004)

스파이더맨 3 (2007)

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앤드류 가필드 주연)

원작의 유쾌함과 원작자 스파이디의 감성을 살린 2부작입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014)

3. MCU 스파이더맨 시리즈 (톰 홀랜드 주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한 스파이더맨의 이야기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 스파이더맨 첫 등장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 3대 스파이더맨이 모두 모이는 대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2026) - 새로운 트릴로지의 시작

4. 스파이더버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일스 모랄레스 주연)

압도적인 연출과 멀티버스 세계관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입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023)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 (2027 예정)

처음 입문하신다면 샘 레이미 3부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MCU 스파이더맨 순서대로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전작들을 알고 있어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감동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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