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레이트 화이트

영화 죠스 이 후로 상어영화만큼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괴수영화랄까요

인간이 맨몸으로 거의 대적이 불가한 존재에 의한 공표영화가 많이 만들어진 게 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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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상어영화만큼 실패만을 거듭하는 영화가 잘 없을 겁니다.

죠스이후로는 그나마 소설로는 메그 - 메갈로돈(고대 원시 상어)이 있었는데 영화로 만들면서

중국자본 들어가 범작도 못되는 수준이었고

딥블루씨가 그래도 명작이었는데 2탄,3탄 회를 거듭하며 스스로 지하 깊숙한 곳에 묻혔습니다.

고립된 마트에서 상어와 싸운다는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2162071097

영화 베이트(bair) 2012 - 상어 괴수 영화

다소 황당한 설정의 이 영화가 차라리 재미는 훨 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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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영화는 최신 괴수영화인 고질라를 배워

인간파트만 망치기에 뭣했는지 전부다 망쳐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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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침몰하는 것부터 이해가 안되는 인물들의 갈등, 유치해서 자꾸 시선을 놓치게 되는 전개

끝까지 보기도 힘든 수준입니다.

상어보다 무서운 이 인물

영화를 철저히 망쳐놓았습니다. 상어보다 더 무서운 역활입니다. 행동하나하나가 말도 안되고 개연성도 없는

막무가내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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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게 죽기만을 바랬어요

아니 영화가 끝나기만을 바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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