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사냥터통제의 결말

저는 해보려다거 리니지 귀여운버젼이다

라는 말듣자마자 정이 떨어졌는데

정말 똑같이 나왔습니다.

유저간의 경쟁으로 헤비유저만을 키우는정책으로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의 정상적인

게임내 활동을제재하는 데

이를 게임사가 오히려조장하거나 방관하는형태

저런맛에 하는 게임이라던데

현실세계에서도 영향력이 큰 수억단위의돈이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은데

엔씨게임은 거들떠도 안보는 저로써는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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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대만서 흥하는 형태의 리니지식 게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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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닌지의 유저도 주는 요즘

회사의 미래에 기대는 없습니다

회사가 어차피 초반 유저수가 남았을거라고

기대는 안했을 거고 헤비과금유저들이 남아서

꾸준히 플레이하며 안정적인 수익창출 파이프라인을

추가하는것을 원했을텐데

그 규모가 생각보다는 작을 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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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인데

국내서만 흥하는 리니지식 게임모델이

연이은 동류 게임의 발매와

일반 라이트게임 사용자에게 환멸을 심어주는 저런 유저행태는

아마 비슷한. 전철을 밟지않을 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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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문양사태로 낮아진주가에 신작 모멘텀으로 진입을 잠시나마 고민했는데

깔끔하게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