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괴물영화4 에얼리언 vs 프레데터 1,2 편 몰아보기 AVP 별 뜻은 아니고 에얼리언 vs 프레데터 입니다.이 영화는 사실 이 두편의 오리지널을 보지 않았다면 전혀 볼 필요가 없는 작품이며각 작품의 팬 반씩만 모아도 어느정도 인기는 보장되어있겠다라는감상으로 만든것 같기도 하고 약간은 오리지널에 비해 어설픈 점이 많은팬픽 같은 작품이기도 합니다.오래전 영화고 결말이 다소 예측되는 편이라 결말이 일부 포함되어스포가 될 수 있으니 진지하게 보실 분들은 제 글은 패스해주십시요.1편은 네브라스카 추운 지방의 지하 유적지로부터 시작하는데요고전 공포영화처럼 시작하는 그다지 고전적이지 않은 시기에 나온영화한남자가 무었인가 공포를 느끼며 눈이 휘둥그레지는 장면클래식합니다.그리고 동남아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몇개 나라가 에얼리언과 프레데터 문명과 관계가 깊고 거기에 공물.. 2024. 8. 15. 프랑스 영화 인페스티드 ( Infested) 거미의 공포 프랑스 영화 인페스티드 입니다. 23년 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고액되어 긍적적인 평가를 얻었다고 합니다. 공포영화 장르로 폐쇄된 아파트에서 굉장히 빠른 시간에 무한히 증가하는 거미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vermines 버민스라고도 하는 데 영어 제목은 infested입니다.(혹은 SHUDDER)이국적인 동물,곤충을 모으는 한 청년이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주택단지 아파트로 가져오게 되면서 아파트는 이 거미에 의한 일대 공포의 장이 됩니다.(주인공은 장물이나 짝퉁을 팔며 살지만 동물원을 여는 것이 꿈으로 돈이 생기면 진귀한 녀석들을 모으고 있다)거미가 이제 아파트를 장악하고 사람들을 사냥하며 식량으로 쓰는 듯한 무서운 상황,시놉시스만 봐도 무척이나 재미있을것 같은 이 영화https://youtu... 2024. 8. 8. 괴수 영화 불가사리 7 (Tremors: Shrienker island, 2020) 1편이 굉장히 명작입니다. 한국에서도 히트했구요 만화로도 나오고 인기에 힘입어 2,3....나오더니 3편부터는 B급 노선을 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더 지나서는 B를 넘어서 C,D를 원하는 듯한 감성으로 점점 OTT에도 안틀어줄것 같은 팬픽 무비 같이 변했습니다. 1편의 주인공들은 3편부터는 안나오고 조연이었지만 굉장히 재미있었던 총기 애호가 아저씨가 이후 극을 계속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갬성이 좋아서 계속 보고 있긴 합니다.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여기에서 괴물 포식자를 사냥하는 것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Tremors는 이제 사냥감으로 전락했습니다 하지만 시리즈 전통이면서 단 하나의 정체성 이 괴수는 수천년을 살아왔습니다.결국 사냥감과 사냥꾼의 지위는 뒤바뀌고사람들은 희생.. 2024. 6. 30. 영화 심연거수 영화 심연거수입니다.두군데 OTT에서 동시 계약했나봅니다. 이런 괴수물 영화를 좋아하는 데요 중국 영화로 본 것 중에는상상력하고 괴수들은 좋았는 데 늘 스토리가 아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또 특징이라면 괴수가 실루엣이나 부분부분만 아주 어두운데서 나타나는 감질맛으로 나오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등장하는 것감독: Xu Shi Xing출연진: 龚小钧설명: 깊은 잠을 자던 고대 괴수 기우는 뜻하지 않게 사람들에 의해 깨어난다. 잠에서 깬 괴수는 강력한 파괴력을 보이며 그 존재는 사람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이에 맞서 상급 태수들이 군대를 조직하여 대응하지만 사람들은 이 고대 괴수가 어떻게 세상에 나타났는지 의구심을 품는다. 이는 아녕의 조사로 세상에 비밀이 드러났는데, 이 모든 것은 인재로 인해서 일어난 .. 2024. 5.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