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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곰탕4

진사골곰탕&얼큰육개장 구미점 - 왕갈비탕 웬만해서 혼자 있을 때 뭘 시켜먹질 않는 데시킬 때는 몸이 좀 안좋을 때 아플때 입니다.약간 몸살끼가 있어서 월요일 연차쓰고 쉬는 데 이웃이신 뚱뚜띠님이 올린 갈비탕 사진보고 갈비탕이 먹고 싶은데 도저히 나갈 기운이 없어 그냥 시켜먹었습니다.10시부터 문연집이 많이 없네요 적당히 갈비탕 검색했는 데 나오는 집 중에 끌리는 곳 선택했어요 갈비탕만 전문으로 하는 집은 없네요​곰탕 육개장 전문집이면 이걸 시켜야하는 데 국물요리 비슷한 결의 베이스스프니믿고 시켜봅니다. 갈비탕 평도 좋드라구요  크 육개장 만원시대 만원 이하는 일단 없습니다.저는 갈비탕 일반 시켰어요 배달비 3천원하니 이 한그릇에 17000원입니다.하지만 몸이 아프니 뜨끈한 국물요리가 그리워요으슬으슬하니 식은 땀나는데 날씨는 덥고 힘든 날입니다... 2024. 7. 17.
순대국 만들기 2탄 - 간과 부속고기 넣기 오늘은 순대국 또 만들어봅니다. 2탄이라고는 했는 데 사실 포스팅도 여러번 했고 이 곰탕, 설렁탕 국물로 이런 저런 국물요리 많이 만들었었죠​비비고 사골곰탕 한개 오백원 할인하는데 마침 마트에 돼지 간이랑 부속고기 모듬 팔길래 순대랑 같이 사봤어요  오뚜기 사골곰탕, 설렁탕 비비고 한우 사골곰탕 여러가지 써봤는 데거의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 다 맛은 괜찮습니다. 좀 차이가 있긴 한 데 다른 재료랑 같이 끓이는 저같은 방식이면 구분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구하기 쉬운 걸로 쓰는게 제일 맞는 것 같습니다.순대랑 귀랑 허파 등등의 부위 사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위는 아닌데요 시장 순대국밥 분위기 내볼려고 샀어요 저도 허파만큼은 못먹습니다. 와이프만이 소화가능...​일단 넣고 먹다 골라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샀어.. 2024. 7. 10.
집에서 돼지국밥 순대국밥 만들어먹기 국밥 기본 만원 시대서울은 12000원.....무시무시합니다.그래서 전 만들어먹습니다.​순대(기름기가 있는게 좋음)돼지앞다리살 수육해 놓은거 혹은 퍽퍽살 그리고 곰탕 국물​대형마트 가시면 순대 모듬으로 사오셔도 좋아요내장있는거 있자나요저는 이 제품 주로 쓰는 데집앞마트에 2종 밖에 없어서.....저기 말린 부위사아 보이는 게 지방이 제품은 순대속에도 지방이 박혀있어요건강엔 어떨지 몰라도 맛이 더 좋습니다​너무 밍밍한 스탈의 당면만 있는 순대는 넣으나마나​돼지살코기는 적당히 있는게 좋습니다  나머지는 파 양파 잘게 다진것 정도....만두는 그냥 인당 하나씩 추가순대랑 고기도 한입 크기로 잘라요이럼 준비는 끝입니다사골곰탕 국물 붓고 고기 넣고 끓이면 끝입니다표고는 집에 많아서 그냥 넣어봄진리의 치킨스톡과 굴.. 2024. 6. 27.
대성 싱싱 한우 사골곰탕 곰탕을 좋아하지 않지만 있으면 또 맛있게 먹는 그럼 사람입니다. 이 제품은 선물받았어요 개봉하고 깜딱 놀랐습니다. 우유같은 뽀얀 빛깔에 한번 놀라고 안에 아무것도 없이 국물만 있어서 두번 놀랬어요 뒷면을 보니 이런 조리예시가 있네요 급한대로 만두와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햄 두개 활용해봤습니다. 세일하길래 산 대형 고향맨두 맨두 맨두~ 아무리 먹어도 줄지를 않아요 명절에 들어온 햄..... 파넣고 끓였습니다. 빛깔은 진짜 영롱하네요 간도 직접해야합니다. 소금과 후추 와 근데 맛은 끝내주네요 50년 전통의 사골 곰탕 집에서 먹던 그 고소한 맛입니다. 담백 고소 만두를 많이 넣어 밥은 아주 조금넣었습니다. 국물이 너무 진해서 맛은 보증되겠습니다. 예시의 뭘 만들어도 육수는 이거하나면 끝나겠어요 빨갛게 변화를 시..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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