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잡채3 청정원 자른 민속당면 - 잡채 만들어보았습니다. 청정원은 저와 인연이 깊군요자른민속당면민속? 뭔말이죠 당면인데 민속이 아니고 외래당면이 있었나요민속당면 조리해봅니다.전 한국인이니까 설명서는 읽지 않습니다. 제 맘대로 합니다. 일단 넣을 야채들 길게 길게 자릅니다.면요리에 넣을거니 길게 길게 잘라서 손질면은 파스타 삶을라고 산 냄비에 뽀글뽀글 고기는 지방이 없는 거기름기 적은 거 이른바 카레고기 같은거...간은 간장으로 살짝 간장 탄 맛을 내줍니다.볶볶볶볶저는 이 볶을 때 나는 소리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달달함을 위해 설탕 추가하고 같이 볶아주어요 색감을 위해 녹색도 추가버섯도 추가다양한 식감이 좋습니다.이미 완성이거 같은 자태지만당면이 빠졌습니다. 당면 넣고 추가 간해줍니다.그리고 빠질 수 없는 챔기름이 챔기름은 어머니한테 얻어온.. 2025. 1. 23. 오랜만에 잡채 오랜만에 잡채 만들었습니다.둘째가 갑자기 잡채 먹고 싶다 한마디에 꺼내본 당면당근이랑 돼지고기는 없어서 햄이랑 오뎅 양파 버섯 쪽파로 했습니다. 햄은 살짝 데쳐 기름기 한번 제거하고 염도도 좀 빼주고당면은 따로 삶습니다.그리고 식용유에 재료들 다 볶아주어요당면이 익으면 팬으로 옮겨서 계속 볶아줍니다. 어느 정도 숨이 죽으면 채소도 투입 연두 설탕 참기름으로 맛을 추가 메인 간은 간장으로 했습니다.간장만 하면 슴슴해서 액젓도 좀 추가....가게 맛을 추구 ㅎㅎ 이럼 끝입니다 사실면이 익을 때까지만 볶아주면 끝인데 양이 많을 까 했는 데 넷이서 한번에 다 먹었어요참깨뿌려주고 끝! 달달짭쪼름!! 당면! 올라온다 혈당!이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죠 사실오랜만에 했더니 너무 맛나네요당.. 2024. 11. 17. 외국인이 만드는 잡채 이번주말은 잡채!! 사진 출처 만개의 레시피요리를 자주하는 데 충격받았습니다 전 잡채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잡채는 항상 와이프담당나름 요리 블로거인데 이럴수는 없죠이 외국인에게 감명받은게재료를 쓰는 게 좀 다릅니다큼직큼직당면의 부재료 느낌이아니라동등한 주역그리고 고기를 많이 씁니다고기+면요리 느낌저도 소고기 크게 잘라서 만들고 싶네여전효 다른 식감마치 비빔면+고기 느낌으로요돼지고기보단 소고기가 좋겠어요잡채고기면요리영감이 샘솟습니다.소고기 잡채이런 고기가 드갔다 느낌이 아니라 고기에 면을 추가했다 느낌으로......고민해보고 주말에 햐봐야겠어요 2024. 6.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