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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통밀 또띠아 - 브런치 차리기

by 해리보쉬 202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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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에는 식구들이 한식을 먹지 않습니다.

뒤늦게 일어나 늘 아침은 나중에 ....나중에....

하지만 아빠는 주말을 책임집니다. 이럴 때는 브런치

 
 
 
 

서양 코쟁이 식으로 준비합니다.

버터를 두르고 녹인다음 계란을 투하....그리고 슬라이스 햄이랑 치즈를 뿌려주어요

 
 

치즈는 종류별로 있음 좋은데 없음 아무거나 쓰세유

없어도 괜찮아유~~~

또띠야를 넣어주고 뒤집어 또띠야 위에 재료들을 안착시켜주빈다.

그리고 익히면서 집에 있는 재료들을 올려요 저는 상추를 추가했어요

맛보다는 색상이 주는 느낌이 좋아요

이렇게 완성된 또띠아 또띠야.....

이름은 뭐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이써요....브런치

나가서 사드시나요

이거면 최고에요

사실 햄과 계란...이 메인인데 이걸 살려주는 조합품

또띠아

여기에 신선한 토마토 구워서 올려주면 더 맛나겠쥬

 
 

없음 있는대루 해보세요

진짜 할 때마다 싫어한적 없어요

우유랑 어른들은 커피랑

요렇게 한끼!

 
 

과일만 추가해주면 호텔 조식 부럽지 않죠

제가 만들었지만 자랑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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