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레벨 리지(Rebel ridge)

Rebel Ridge is an American crime action thriller film written, produced, directed and edited by Jeremy Saulnier. The film stars Aaron Pierre, Don Johnson, AnnaSophia Robb, David Denman, Emory Cohen, Steve Zissis, Zsané Jhé, Dana Lee, and James Cromwell.

Rebel Ridge was released by Netflix on September 6, 2024.

작은 도시를 방문한 전직 해병대원. 사촌의 보석 신청에 쓰려던 현금 가방을 관할 경찰에게 부당하게 압수당하자

그곳에 만연한 부패에 정면으로 맞서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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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에런 피어, 돈 존슨, 안나소피아 롭​

Aaron Pierre as Terry Richmond

Don Johnson as Chief Sandy Burnne

AnnaSophia Robb as Summer McBride

David Denman as Officer Evan Marston

Emory Cohen as Officer Steve Lann

Steve Zissis as Elliot

Zsané Jhé as Officer Jessica Sims

Dana Lee as Mr. Liu

James Cromwell as Judge

넷플릭스 신작 영화 레블 리지는 실베스테 스탤론 주연의 영화 람보 시리즈의 첫 작품' 퍼스트 블러드 '의 스토리와 굉장히 비슷합니다.

PTSD에 시달리는 베트남 참전용사가 보고 싶은 친구를 만나러

시골마을에 방문하지만 시골보안관은 그를 위협으로 부랑자로 인식하고

이에 존 람보는 촌구석에 전쟁을 선포하고 촌동네를 초토화시킵니다.

(이상 람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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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해병대원 출신 테리 리치먼드는 작은 마을 셀베 스프링스에서 구금중인 사촌의 보석금을 내려 방문했지만 부패한 지역 경찰은 그에게서 돈을 뺏아가고 작은 마을에서 그 권력, 공권력은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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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한 통속입니다. 리치먼드는 인종차별과 뿌리깊은 지역 카르텔의 힘에 맞서기로 결정하며 싸움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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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본 영화의 스토리입니다.

미국은 총기사고가 많고 범죄자들이 무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지만

경찰의 힘이 때로는 너무 강해보이는 데

그냥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전직 해병대원

이어폰을 끼고 있어 소리를 못들었을 뿐인데

자전거를 차로 치고 총으로 제압합니다.

그리고 그의 보석금을 압수해버리고 돌려주지 않습니다.

별다른 죄목이 안보이는 데 경찰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것 치고는 관대한 처분이라며 돈을 포기하고 꺼지라는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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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곧 지역 카르텔

이것은 미국식 무협입니다.

전진군 MCMAP

해병 백병전전문가 전투 무술교관

그런 그가 표정으로 전투를 선언합니다.

무기가 있든 없든

어떤 상황이든 너는 E 상황으로 넘어간다

이것이 끝까지 참았던 람보와 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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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시작이다!!!

너희는 이미 공격범위 안이다!

그리고 그는 혼자이기에

반격을 홀로 받아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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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애초에 구해내려고 했던 사촌은 보석금을 내지 못해

구치소로 이감되고 거기에서 심한 공격을 받고

이제 사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넙니다.

돈을 돌려줄테니 그냥 순순히 마을 떠나라는 경찰 서장

그리고 리치를 돕던 유일한 조력자는 정체모를

자들에게 공격당하고....

끝까지 그를 공격하려는 지역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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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류의 액션영화는

모든 수모와 억압을 이겨내고 주인공이 대 반격을 준비할 때부터

관객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법이죠

지역에서 모든 권한을 쥐고 무장한 세력

경찰이 부패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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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여기서 그들을 요리하는 법은?

람보처럼 모든 것을 쓸어버릴 것인가

그는 그만의 방법을 찾을 것인가

https://youtu.be/gF3gZicntIw

 

결말부가 기존영화들이랑 차이가 좀 있는 데

넷플릭스 영화들이 그렇듯이 뭔가 크게 오를듯한 분위기가

갈듯말듯 간지럽게 피어오르다

OTT영화스럽게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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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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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분위기는 압권입니다.

결말은 스포니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제가 감독이라면 좀 손을 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