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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라카라카 멕시칸음식점

by 해리보쉬 202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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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금리단길에 새로생긴

멕시코음식점 라카라카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랑 라카라카에서 만나자고했는데

이렇게 큰 건물일지 몰랐네요.

들어가면 이렇게 멋지게 인테리ㅇ가 되어있어요.

자주만나요 우리.. 가 눈에 띄네요.

네 자주만나볼까요?ㅎㅎ

해골옆쪽에 물이랑 소스는 셀프에요.

금리단길로 들어오니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났어요.

이제 메뉴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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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미창가랑 칠리프라이를 시켰어요.

주문할때 두개를 시킬지 세개를 시킬지 고민되서

둘이갔지만...ㅋㅋㅋ

물어보니 작지않은양이라

두개시켜보고 모자라면

하나더 시키라고 하시네요.

이건 음식이나오기전에

에피타이져?로 나오는 나쵸랑 소스에요.ㅎ

먹고있으니 음식들이 나오네요.

지미창가와 칠리프라이 입니다.

너무 예쁘고 먹음직 스럽죠?

지미창가는 고기가 정말 듬뿍 들어가있어서

생각보다 작았지만 든든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칠리프라이는 감자튀김아래 나초와같이

위에있는 고기소스를 올려먹었어요.

네이버리뷰올리고받은 음료에요.

꼭 같이 시키세요.ㅎㅎ

둘이서 배부르게

배 통통 두드리며 나왔습니다.ㅎㅎ

 
 

금리단길은 벌써 크리스마스에요.

요즘은 금리단길이라고 부르기보다

각산마을이라고 더 부르더라구요.ㅎㅎ

각산살롱도 생기고

각산마을이 너무 볼것이 풍부해졌어요.

커피마시러 바로 옆에있는 무이로 향했어요.

무이을 지키고있는 "달이"

정말 너무 귀여워서

저희테이블에 찾아와주기도 하더라구요.ㅋㅋㅋ

만져달라고 얼굴도 들이대고

사진찍어달라고 포즈도 잡고

귀염뽀짝~

 
 

오늘은 각산마을에

라카라카와 커피숍 무이를 다녀왔어요

금리단길 가실분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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