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기회잡는법 조던 김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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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책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미래』, 『내일의 부』(전2권) 등으로 독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큰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작가 조던(본명 김장섭)이 이번에는 자산과 투자시장에서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불청객인 ‘위기’와 그 후 찾아오는 ‘기회’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통찰력과 해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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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조던 김장섭)는 위기에 존버로 일관했다가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그런 행동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여러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그리고 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단숨에 부의 반열에 오르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비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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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은 이 책에서 바로 이 지점, 투자자들이 간과하거나 알고도 당하는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대비하고, 대처하고, 예측할지, 그리고 이 위기를 이용해 부의 속도를 어떻게 높일지 투자자의 관점에서 차근차근 서술하고 있다. 더불어 평소에는 위기관리를 잘 하면서도 동시에 오랜 기간 최대의 수익을 쌓아가는 그만의 비법을 모두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올라도 좋고 내려도 좋은 기적의 투자법!

이 시스템으로 당신의 운명을 바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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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책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미래』, 『내일의 부』(전2권) 등으로 독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큰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작가 조던(본명 김장섭)이 이번에는 자산과 투자시장에서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불청객인 ‘위기’와 그 후 찾아오는 ‘기회’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통찰력과 해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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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건 부동산이건 코인이건 채권이건, 그곳에 집중하는 투자자들은 위만 보고 올라가거나 앞만 보고 뛰어가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넘어지고 만다. 위기 대응이 전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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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많은 투자자일수록, 투자자산이란 계속해서 오르기만 하지 않고, 언제나 그 사이사이에 지뢰와 같은 위기가 도사리고 있음을 경계한다. 그리고 그 위기에 무방비로 노출될수록 그동안 쌓아올린 공든탑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질 수 있음을 철저히 인식하고 있다. 숱한 실패 사례들이 이를 잘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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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 승리의 깃발을 꽂으려면 무엇보다 위기를 잘 넘겨야 한다. 아니 그를 넘어 위기를 이용해 도착시간을 앞당길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위기는 기회다’는 말을 현실에서 이뤄낼 수 있어야만 진정한 부의 지점에 지름길로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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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조던 김장섭)는 위기에 존버로 일관했다가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그런 행동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여러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그리고 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단숨에 부의 반열에 오르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비법을 제시한다.

조던은 이 책에서 바로 이 지점, 투자자들이 간과하거나 알고도 당하는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대비하고, 대처하고, 예측할지, 그리고 이 위기를 이용해 부의 속도를 어떻게 높일지 투자자의 관점에서 차근차근 서술하고 있다. 더불어 평소에는 위기관리를 잘 하면서도 동시에 오랜 기간 최대의 수익을 쌓아가는 그만의 비법을 모두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책 자체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저자에게 조언을 듣는 듯한

느낌으로 굉장히 술술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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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잡하거나 어려운 용어도

어려운 계산법도 없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약속된 미래가 보이는 듯한

감동마저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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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점이 대중에게 더 받아들여지고

널리 그의 말이 퍼지게 된 계기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틀린 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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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무작정 시작하신 분

그리고 유명 투자구루의 너무 원론적인 말씀이 지겨우시면

요런 스타일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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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모두 같고 마지막 지향점은 같다는 것은 확실한

투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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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의 길을 각자의 방법으로 터득해냈다는 많은 종류의 책들이 있습니다만

일단 잘 읽히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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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히는 것 하나는 확실하고 굉장히 공감가는 내용이 있기는 합니다만

좀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조던님의 말처럼 하시는 분

거의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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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장인이라 직장에서 늘 자리 다툼에 불안정한 미래라

투자를 어지간한 분들 다 하시는 데

딱 이 책에서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들

모두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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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실 간단합니다.

횡보장의 한국장 말고 미국장 세계 1등기업 이것을 저자가 제시하는

말뚝박기와 신호가 되는 가격변동폭을 정하고 기계적으로 사고 팔고

리밸런싱을 꾸준히 하라

그리고 1등기업이 2등기업으로 내려오면 다시 새로 올라온 1등기업으로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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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쉽지 않습니다. 다들 당장 잘되는 거 이번달 사서 다음달에는

수익보는 거 찾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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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공감가는 말

열심히 공부한다고 투자가 잘되지 않는 다.

연구하고 분석해서 다 성공할 수 있으면 경제학 교수들은 다 엄청난 자산가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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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는 규칙과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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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에는 아니 당장 경제 TV 댓글만 봐도 자신이 투자의 대가이며 미래를 점지했고 이건 자신이 다 했던 말이다라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모두가 단타로 한국장에서 벌 수 있고 벌었다고 합니다.

이런 말들 속에서 이런 원칙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지키는 책을 보면

마음을 다잡게 되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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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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