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Y 한국어판, 2025년 발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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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가정용 최신작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STEAM® 버전 ‘슈퍼로봇대전 Y’(한국어판)을 2025년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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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로봇대전 Y’

 

눈 앞의 파멸과 몰려오는 재앙―

 

숙명을 넘어서라, 강철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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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은 다양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로봇들이 작품의 장벽을 넘어 한자리에 모여 공통의 적과 싸우는 시뮬레이션 RPG 시리즈다. 플레이어는 어드벤처 파트에서 전투에 이르는 스토리를 읽은 후 시뮬레이션 파트에서 맵에 배치된 로봇을 하나씩 조작해 적을 격파한다.

 

전투는 아군 페이즈와 적 페이즈로 나뉘며, 우선 플레이어가 로봇을 이동&전투시킨 다음에 적이 행동하며, 맵에 배치된 적을 모두 격파하면 클리어로 처리되어 전략 페이즈로 이동한다.

 

전략 페이즈에서는 전투에서 얻은 자금과 포인트를 사용해 로봇 및 파일럿을 강화&육성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이 끝나면 시나리오의 어드벤처 파트가 시작된다.

 

이렇게 다양한 원작이 크로스오버되는 스토리 및 로봇의 전투 애니메이션을 즐기며 좋아하는 로봇과 파일럿을 계속 강화&육성하는 것이 슈퍼로봇대전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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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전 작품 일부 소개

 

• ‘초전자 로보 컴배틀러 V’

 

• ‘성전사단바인’

 

• ‘기동무투전 G건담’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시즌 1’

 

•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 ‘극장판 마크로스 Δ 격정의 왈큐레’

 

• ‘코드 기아스 부활의 를르슈’

 

• ‘겟타 로보 아크’

 

•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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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중인 화면입니다.

https://youtu.be/gEW4IX2vLbU

 

■ 오리지널 메카의 로봇 피규어 등이 포함된 '초한정판'

 

오리지널 메카의 로봇 피규어 등이 포함된 '슈퍼로봇대전 Y'의 초한정판이 공개되었다. 초한정판은 Nintendo Switch™, PlayStation®5용으로 발매되며, 예약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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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게임 본편

 

* ROBOT혼 ＜SIDE OG＞ 룬드라헤

 

* 슈퍼로봇대전Y 아크릴 스탠드

 

* 슈퍼로봇대전Y OST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곡 일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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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전

 

*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구매 특전

 

* 디지털 얼티밋 에디션 구매 특전

 

*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특전 / 다운로드 버전 예약 구매 공통 특전

 

※ 특전의 내용은 추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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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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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 발매일: 2025년

 

• 국내 배급: Bandai Namco Entertainment Korea Ltd.

 

• 기종: Nintendo Switch™, STEAM®, PlayStation5®

 

• 장르: RPG

 

• 권리표기:

 

© SUNRISE/PROJECT L-GEASS Character Design ©2006-2018 CLAMP・ST

 

© SOTSU・SUNRISE

 

© SOTSU・SUNRISE・MBS

 

© SOTSU・Fields/MJP Project

 

© TOEI COMPANY, LTD. All Rights Reserved.

 

© Go Nagai-Ken Ishikawa/DynamicPlanning-Shin Saotome Labo

 

© 2017 BIGWEST/MACROSS DELTA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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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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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WITCH/PS5 로 출시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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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게 슈퍼로봇대전30 스위치판이었더거로 기억하는 데

올해가 35년이라 기념으로 나오는건지 ip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콤바트라도 나오는 군요

가장 최근에 나온거 4개 작품정도는 구매해서 했던 거 같은 데

사실 이번작은 패스입니다. 좋아하는 로봇이 잔뜩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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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겜으로서 이걸 엔딩까지 계속해야하나...연출씬 몇개 보고나면

스토리란 게 전부 기존 작품 스토리 이어붙이기 수준이고

만날 수 없는 캐릭터들의 대화정도 감흥 말고는 별 재미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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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으로 이어가기엔 작품이 너무 진부합니다.

40주년작이 나올때 이 게임을 좋아하는 원조 ...그러니깐 올드 게이머들은

노인이라 각종 라이센스로 가격만 높은 겜이

얼마나 흥할 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부터 별로 구매욕이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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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올라오는 리뷰정도로 만족하겠지만

또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큰 선물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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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십년도 전에 홍콩 출장갔다가 사본 레진,건프라 기억나네요

이 시절감성이었으면 엔딩까지 플레이하던 안사던 샀을 텐데....

사람도 취향도 세월이 지나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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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작품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열정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