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는 이야기

구미 라면 축제 2025년

by 해리보쉬 2025. 11. 8.
728x90
반응형
 
 

갑자기 추워졌는 데

단풍이 이번주 마지막일거 같기도 하고 구미 라면축제에 가보자

라고해 간만에 셋이서 외출

첫째는 친구들이랑 간다고 우리를 버렸어요

 
 

간만에 산책하니 기분이 좋네요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근데 구미역이 가까워질수록 사람들 등에...ㅎㅎ

라면

갓튀긴 라면이 잔뜩있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저걸 가면 그냥 살 수 있을줄 알았어요

 
 

오늘 이 거리에 사람이렇게 많은거

태어나 첨봅니다.

구미마을 젤리 상점 저건 또 뭔지 모르겠는 데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무슨 팝업스토어 같습니다.

여긴 상권이 많이 죽어서 곳곳에 빈 가게가 많아졌는 데

이제 식당이나 서비를 가서 받는 게 아닌 물건을 파는 것으로는 오프라인 자체가

위협받는거 같네요

오우...신호등 바뀔때마다 역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그리고 행사장 입구 초입부터 사람들이 잔뜩

사진찍는 거 부터 줄서야합니다.

 
 

라면은 QR을 찍으면

연락이 오기때문에 주문하고 줄을 안서도 되는 데

어딜가도 다 대기입니다.

저 갓튀긴 라면도 사려면 40분은 기다려야겠드라구요

저희는 점심도 먹고 나온 참이라 맛나보이는거 하나 사서 셋이 먹을라하다가

그냥 다 포기

진짜 인산인해입니다.

금요일에는 그래도 조금만 기다리면 가능했다고 하는데

토요일은 그야말로 불가능이네요

저녁에는 가수들도 온다고하니 더 붐비겠습니다.

이날은 다른 가게들도 사람엄청많았어요

 
 

먹는 곳도 사는곳도

사람 사람

 
 

사람구경잔뜩하고

설빙에서 팥빙수나 하나 먹고 왔어요 ㅎㅎ

 
 

농심은 구미에 공장이 있지요

저도 견학을 가봤는데

견학가도 라면 선물셋트 줍니다. 미리 신청하면 가실 수있어요

라면축제 대박입니다.

금요일, 일요일 추천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