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을 뭐 해줄까
애들 반찬 고민하다 오랜만에 짜장으로 결정
춘장을 사서 하려다가 이번엔 귀찮아
그냥 오뚜기 짜장
사천짜장 사봤습니다.
오뚜기는 항상 안정된 맛인데 솔직히 일반,사천,해물 다 비슷한 맛이에요


오랜만이지만
재료는 늘 동일합니다.
적절한 살코기 야채들

근데 잘 안보인다 오뚜기!!! 글자를 크게 쓰든지 정보량을 줄여라!!!
아이쿠 노안이 왔서요
근데 확대해 보면 인쇄질이 저정도면 너무 작게 인쇄한거 맞습니다.


야채는 양파 감자 당근 대파
고기는 정육점에 유통기한 임박 잡채용 고기 있어서 사왔어요
이거 가성비를 따지자면 제가 집에서 하면 고기가 저게 다 들어갑니다. ㅎㅎ
사먹는거랑 맛이 어떻고 비교해도 이것만큼은 제가 압도적
그리고 요새 밖에 짜장다 맛없어요
소신발언입니다. 그냥 제가 해먹는게 나아요


야채는 적당히 썰어주고
고기랑 다같이 볶아주어요
거의 익을때쯤


물을 넣고 이제 본격적으로 조리를 할건데요
이번엔 곰탕국물이 있어서
고기 육수맛 나라고 좀 추가해봤어요


결과적으로 맛차이는 크지 않았는 데 양이 적기도 했고
짜장소스맛이 강해서....한번 해본거로 만족


그리고 끓이면 끝인데요
오뚜기 소스는 카레나 짜장이나
조리법이 같습니다. 그리고 맛도 한결같습니다.
딱 급식 맛 비스무리 한데요
아무래도 제일 대중적으로 팔리고 대용량도 파니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는 김에 맛을 좀 추가합니다.


약간 가게에 파는 맛 내려면
치킨스톡 굴소스 올리고당
가게는 설탕을 많이 쓰죠
올리고당은 다른 단맛으로도 대체 가능합니다.

근데 채소가 좀 많았고 제가 물을 많이 잡아서
농도 잡을라고 전분가루 두스푼 넣었어요
물에 개어서 넣음 됩니다.
보통은 필요없고 좀 많다 싶으면 약불에 졸이셔도 충분해요


저는 항상 물을 조금 더 잡는 게
당일에 먹을 걸 하기보다 늘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 꺼내놓고 애들 밥으로 내주기때문에
냉장보관에 다시 가열하면 맞는 농도로 합니다.
위 사진은 하루 냉장고 보관 그리고 담날 다시 데운 것입니다.


오늘은 취향에 따라 짜장밥하고 짜장면 둘다 할겁니다.
면은 사리면이 없어서 그냥 라면 하나 뜯어서 끄고
밥은 집에 있는 것



짜장밥
맛있습니다. 오뚜기의 장점이자 단점을 제 추가 소스로 극복하고
맛난 짜장밥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거 진짜 제자랑이 아니고 맛있습니다.
와이프 한그릇 그냥 뚝딱


짜장면은 라면소스에 비벼서 촵촵
근데 역시 짜장은 라면면보다 차라리 칼국수가 낫습니다.
우동면은 너무 소스가 안배어들어 별루고
중화면이 최고인데 없어서 그냥 라면 썼어요


오뚜기 카레,짜장 가루 안쓰시면
춘장으로 넘어가야 하는 데 여긴 손이 좀 더 많이 갑니다.
카레 정도 하시면 이거 짜장소스도 추천해요
카레랑 거의 동일한 조리법이라 쉽게 할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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