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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기 구웠는데요
오늘은 참소스입니다.
참소스는 제가 최근에 빠진 소스로
처음에 무슨 히말라야 솔트 같은 특이한 소금에 빠지고 다음이 와사비
그리고 세번째로 빠진게 이 참소스


저는 한번 사보고 아에 이런 큰 대용량으로 사서 항상 집에 구비하는데요
소스로 써도 되는데 쯔유처럼 달달한 간장으로 조리는 데 혹은 샤브샤브에 넣어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웬만하면 그냥 고기소스로 먹어요


고기가 특히 육고기가 아무래도
기름기가 많으니 느끼할 수 밖에 없는 데요
특히 한국인이 이 느끼함을 못버티죠
그래서 쌈이나 파겉절이 김치등이랑 먹고 소스도 여러가지로 준비하는데요

제가 밥 안먹을 때 준비하는 고기 한상
삼겹살 한줄반,두줄 정도에 토마토 샐러드채소 생양파 김치


그리고 참소스
한국인이 좋아하는(아마 일본인도 아주 좋아할거 같습니다.)
콩베이스
간장에 달달하면서 고기의 느끼함을 날리는 상큼함
그리고 뒤로 올라오는 감칠맛
고기 살포시 담궈 먹으면 짱맛있습니다.


저는 항정살도 삼겹살도 요즘엔 이거만
쌈장은 이제 거의 생양파 만 찍어 먹습니다.

오리고기에도 잘어울려요
오리도 기름기가 많아 머스터드 같은거랑 같이 먹죠
저는 오리훈제 사서 부추랑 버섯이랑 찐다음에
참소스 찍어 먹는거 요즘 제일 좋아합니다.

꼭기름지지 않은 샤브샤브 고기도 찍어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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