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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취미

신 퇴마록 신세편 이우혁 - 퇴마록 보는 순서

by 해리보쉬 202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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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한국형 판타지 소설의 최고 인기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에 재발간되어 나온 적이 있고 이번에 오디오북으로도 새로 나왔습니다.

 
 

저는 다 구매했드랬죠

애니메이션도 있었구요 영화도 있었습니다.(영화는 웬만하면 찾아보지 마세요)

 
 

네이버 웹툰에 세계편도 연재가 얼마전까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뭔가 추억을 되새기는 걸 떠나서 작품의 단점을 떠올리게 하는 것

위에 언급한 것 중에 제일 좋았던 것은 애니메이션 영화

나머지는 추억팔이용이었다라는 느낌으로 정리됩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있는

새로운 작품이 나왔습니다.

전작의 말세편으로부터 무려 20년 후의 이야기

일단 원작 순서를 정리하자면

추천 감상 순서

  1. 국내편 (1~4권) – 시리즈의 시작, 인물과 세계관의 기초
  2. 세계편 (1~4권) – 스케일이 커지고 철학적 주제가 등장
  3. 외전 (1~3권) – 인물들의 과거와 숨은 이야기
  4. 귀환편 (1~5권) – 대서사적 결말로 이어지는 중심 축
  5. 신세편 (2024~) – 새로운 시대의 퇴마사 이야기, 리부트 성격

그리고 현재형인게 이 신세편입니다.

30년 만의 귀환

신작이라니 사실 원작팬에게는 인질이 너무 강하죠

이걸 안볼 수가 없는 데요

작품은 원작의 결을 그대로 따릅니다.향수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 1990년대 원작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문체와 전개가 현대적으로 다듬어졌다는 평이 많습니다. “90년대 감성으로 쓰여진 추억의 부관참시”라는 리뷰처럼, 과거 팬들에게는 향수를, 새 독자에게는 신선함을 줍니다.

기존 퇴마사 4인방 이후의 시대를 다루며, ‘말세편’ 이후 20년이 지난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전작을 읽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서사를 구성했다는 점이 호평을 할 만 합니다.

신규 유입 독자를 고려했다는 이야기인데요

저는 PC통신 소설부터 접한 세대로서 이 작품을 평한다면

솔직히 지금 매일 보는 웹툰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다.....

구매자 분포를 보면 30~50대 독자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데

이 작품을 작가 이름빼고 원작의 유명세를 빼고 보면

네이버웹! 그 피튀기는 작품들의 경쟁

매일 올라오는 그 수많은 웹툰에서라도 상위권을 차지 할 수있을까

전설의 귀환이라지만 새로운 주인공은 그다지 매력이 없고

오컬트 작품으로서도 신선함은 없습니다. 1권은 굉장히 의뭉스러울 정도인데...

별로 매력도 없는 이야기가 굉장히 장황하게 이어져 다 읽는 게 힘들 정도

저는 2권까지 이북으로 읽다가 포기하고 하차합니다.

열혈강호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추억으로만 버티기에는 요즘 책값이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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