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에는 궁천창이라고 나오는 데가 있던데 한자 그대로 한국식으로 읽으면 공천엽이 맞는 것 같습니다.
중국이 탑건을 보고 감명해 비슷한 연출로 만든 영화가 하나 이미 있었는 데
하늘의 왕으로 거의 탑건 모방수준으로 알려져 조롱도 좀 받았지만
어느정도 조롱받더라도 국내 배급은 되는 데 아에 전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비슷한 영화가 하나 더 있었네요
저는 비행기 , 전투기 특히 프롭기 나오는 영화들을 좋아하는 데 기체들의 도그파이트를 보면 늘 가슴이 뛰는 편입니다.
范冰冰
高科技高颜值角色造型 尽显现代化空军飒爽英姿
今日,电影《空天猎》发布角色形象剧照,首次曝光了李晨、范冰冰、王千源、李佳航、王学圻、吴秀波等主创的军人角色形象。李晨灯光之下尽显铁血柔情,范冰冰眼神坚毅凝视前方,王千源手持文件神色凝重,李佳航蓝色军装一身正气,叶浏青涩目光下显向往,王学圻庄严行礼不怒自威显大将之风,吴秀波则紧盯数码显示屏智谋无双。众人形态各异的军装角色形象,不仅展现出中国军人的英武之姿,更凸显了中国空军高科技现代化的军种气质。这部现代空军空战电影将向观众展示怎样的空军战斗故事?危机四伏的战场之上,每个人的命运又将如何?
판빙빙
첨단 비주얼 캐릭터로 현대 공군의 늠름한 자태를 뽐냅니다
오늘 영화 '하늘사냥'은 리천, 판빙빙, 왕첸위안, 리자항, 왕쉐치, 오수보 등 캐릭터들의 스틸컷을 공개합니다.리천의 불빛 아래서 피비린내 나는 애정을 드러내고, 판빙빙의 눈빛은 의연하게 앞을 응시하고, 왕천원은 손에 문서를 들고 굳은 표정을 짓고, 리자항의 푸른 군복은 정기를 띠고, 예유의 풋풋한 눈빛 아래서 동경하고, 왕쉐치(王學庄严)는 엄숙하게 절을 하고, 대장의 기풍을 뽐내고, 오수파는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응시합니다.다양한 형태의 군복 캐릭터의 모습은 중국 군인들의 용맹한 자태를 드러낼 뿐만 아니라 중국 공군의 첨단 현대화된 군대의 기질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이 현대 공군 공중전 영화는 관객들에게 어떤 공군 전투 이야기를 보여줄까요?위기가 도사리고 있는 전쟁터에서 모든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입니까?
여러모로 비쥬얼은 좋네요
CG가 욕을 많이 먹던 중국 영화계인데요 꾸준함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노하우는 무시못하거든요
바이두에서 검색해서 본 이미지로는 상당히 준수한
비행기 액션신을 연출해줍니다.
서사와 캐릭터만 좀 다듬으면 충분히 극장에 걸릴만한 작품들이
많은 데 늘 뭔가가 부족하고
그 특유의 국뽕 식 대사
중화사상을 심으려는 노골적인 표현들이 거슬립니다.
국내 스트리밍으로 제대로
들어오면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날의 왕이라는 작품은 예고보고도 별로 안땡기던데
이 작품은 비행기 전투씬으로 충분히 보고싶게 하는 작품이네요
국내 배급된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판빙빙도 좋아하고 비행기 싸움은 더욱 좋아하니 제대로 한번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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