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닭7 오뚜기식품 염통꼬치 몇번 올린건데 또 올려봅니다.염통꼬치오뚜기식품 대용량 포장에 집에서 염통을 먹는 제일 저렴한 방법인거 같습니다.작은용량도 있고 큰용량도 있고 다양합니다. 이 회사 제품의 단점은 이렇게 제품이 다 달라붙어 있어 분리가 어렵다는것그래도 작은 용량은 그냥 물흘려서 녹이면 되는 데 큰용량은 물흘려서 분리하고 닷기 얼리기가 뭣해서 작은용량으로 주로 삽니다.이게 물이 좀 나와서 기름에 볶으면 사방에 기름이 튀기기 때문에해동겸 1차 조리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합니다.그러면서 밥을 먹기 위한 양도 맞추기 위해 삼겹살을 구워줍니다. 그리고 2차로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줍니다. 여기서 더하면 직화로 구워주는 데 그맛이 그맛이고 집에서는 불맛이 잘 안나서 보통 여기서 중지맛있습니다. 어린시절 길거리서도 자주 팔았는데 요즘.. 2024. 8. 13. 참프레 훈제통닭 스모크 치킨 (4등분) 마치 옛날 통닭 전기통닭 트럭 통닭.....이런 모습을 연상시키는 이 비쥬얼 마트에서 순대 사다가 보고 바로 샀습니다. 순대는 순대국 할거구요 통닭은 아이들이랑 나눠 먹을 예정입니다. 이런 제품은 브라질산이 많은데 국내산 닭고기네요 근데 닭이 통짜로 들어간거 같은데 나머지6%는 다른 나라 고기랑 합체한건가!!! 에어프라이 사고 나서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전자레인지 조리 .....요리를 맛없게 먹는 방법입니다. 무조건 에어프라이어 갑니다. 이름처럼 4등분 되어 있구요 적당한 오일...기름이 발라져있습니다. 굳어서 저렇게 흰 덩이로 떨어져요 안에 기름이 들었는 데 적당히 표면에 발라줍니다. 자글자글 끓으며 익혀줄 소중한 지방입니다. 생각한거는 이런 전기통닭이나 옛날 통닭인데 훈제라 역시 다릅니다. 속이 좀.. 2024. 4. 14. 칼칼 닭면(라면) 특이해보이는 라면은 다 집어옵니다 칼칼라면, 다대기가 별도라니 닭베이스국물에 다대기면 기대가 되는 조합입니다. (실제 다대기는 표지사진처럼 꾸덕한 액상상태는 아니고 스프였음) 조리법은 특이할 게 없고 다대기가 후첨입니다. 후첨기름,양념류는 반드시 지켜주는 게 좋습니다. 물올려봅니다. 만두랑 간마늘은 냉동이라 첨부터 넣어줍니다. 나중에 끓은 다음 넣으면 온도가 낮아져서 조리시간이 길어지고 면이 퍼질 수 있어요 간마늘은 스프 특유의 MSG맛을 잡아줍니다. 일반스프는 하얀 국물입니다. 닭칼국수에 빨간 다대기 첨가한 컨셉인 것 같습니다. 요게 후첨 스프 저는 풍미를 올리기 위해 치킨스톡 가루 아주살짝 더넣습니다. 맛이 확올라요 조리후 후첨스프투하 뭔가 색상이 붉지도 않고 맑은 흰색도아니고 애매한 것 같은데 .. 2022. 12. 13. 서귀포 칼 호텔 근처 맛집 언니네 ㅡ 닭지리탕 헉헉 한참 돌았어요 흑돼지나 카페가 아닌 곳을요 제주도민은 이 엄청난 가격대의 식당들만 이용하진 않을 거고 맛난 로컬 맛집이 있겠지만 일단 숙소 칼호텔 주변서 먹을 만한 곳 위주로 추리다 선택한곳 닭요리집입니다. 정갈하고 기본적인 찬입니다. 진로 두꺼비 하르방 그냥 재미나서 한 컷 이건 뼈국인데 제주도스타일이라고해서 그냥 시켜본 겁니다. 구성은 닭 곰탕의 맑은 국물, 뼈해장국의 고기인데 슴슴하니 특이하네요 향이쎄지도않은데 자꾸먹히는 맑은 국물입니다. 우거지대신 파 ,닭 대신 뼈해장국 고기넣고 삼삼하니 끓인 맛, 특이한맛 본편입니다. 닭지리탕 특이하게 흰목이버섯과 파로 구성 국물이 칼칼하면서 강합니다. 붉지않지만 강한 맛 고기 간장소스찍어 먹다보면 금새다먹고 밥 풀어먹는 그런 뜨끈한 육수의 국물요리였습.. 2022. 12. 1. 연탄불고기 탄 ㅡ 형곡,상모 아우토반길 형곡동,사곡을 잇는 이 길을 아우토반이라고 하는데 한 때 구미에서 제일 젤 뚫린 도로로 특히 야간에는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어 빠르게 달릴 수 있다고 해 아우토반이라고 했었습니다. 이 길에는 전원.....가든 스타일의 주차장 넓고 한적하지만 식당 큰 그런 가게 들이 많은데 한때는 오리고기가 주류였고 고급 중식 식당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카페와 고기위주로 메뉴가 바뀌었습니다. 캠프파이어형 아웃도어 인테리어 고기집부터 정육식당 스탈에서 가든스타일까지 다 있습니다. 원래는 숯불 돼지갈비를 노리고 전원 숯불을 가려고 했으나 초저녁부터 엄청나게 주차된 차량과 안에 많은 사람들이 보여 한적한 곳으로 갔습니다. 새로 개업한 곳 같은 데 바로 앞입니다. 연탄불고기 탄 탔다는 게 아니고 이름이 탄입니다. 연탄,숯불 .. 2022. 3. 23. 가을이 오기전에 삼계탕 통닭은 12호 황기나 삼은 제품으로 준비 저는 닭껍데기 다 벗깁니다. 힘들지만 이러면 지방을 덜 섭취하게되요 튀김할 것 아니면 저는 일단 다 벗겨요 우유에 십분정도 재웁니다.우유는 비싸니 적당히 물과함께 씁니다. 남은것은 끓이기 냄비가 작네요 오십분 끓이다가 양파랑 삼 등등은 다 건져내버립니다 대추도요 대파를 보통넣고 끓이는데 없어서 잘라놓은 파 조금 투하 고기먼저 나눠먹다가 밥넣고 닭죽준비합니다 배고파서 밥이 퍼지기전에 그냥 먹었어요 고기 뜯은거 같이 넣고 먹으면 땀이 뻘뻘 나면서 더위도 가시고 스트레스도 날아가요 2021. 8. 16. 칠리새우 - 이마트 노브랜드 오늘의 아빠요리 저녁상은 칠리새우를 메인으로 한 치킨 요리입니다. 그냥 노브랜드에서 사온거 남은거....다 합니다. 냉장고 정리를 위해서....추석이거든요 곧 추석음식을 채워야죠 시작전 와이프가 사온 화분에 물을 줍니다. 좌측에 페페 인가 하는 것은 우리 집에서 8년 넘게 살아남은 녀석입니다. 나머진.....좋은 곳으로... 일단 다 꺼내서 분리 후 쾌속해동을 해줍니다. 제일 먼저 새우입니다. 새우는 185도에 8분 (오일쳤는데.....충분합니다. 따로 치지 마세요) 소스는 따로 뜨거운물에 5분정도 데워줬습니다. 마찬가지로 와이프가 좋아하는 헤이즐넛 케냐라고 써있지만 저건 2년전에 써놓은 것 지금은 헤이즐넛인것 그런것 내일 아이스 아메리카를 드시게 미리 내려놓고 식힌다음 냉장고에 넣습니다. 다음은 데리야.. 2021. 3.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